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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게이머발언대 포인트 :글 10 / 댓글 1
  • 개발하는 개발자가 사라지는 시대.
  • 나르메 조회수 12234 / 작성일 12.06.21 13 : 12

요즘 N모사와 또다른 N모사 뿐만 아니라 대형 개발사에서 많은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인력 시장에 너무 많은 스펙을 쌓은 인력들이 쏟아져 나와서 문제라는 얘기도 오고 가고 있구요.

 

그래서 TIG에서도 모바일 개발하는 유명한 게임개발자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사도 나왔구요.

 

그만큼 요즘 게임개발인력 시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해당 기사에 대한 댓글들은 무책임한 대형 게임 개발사들에게 호의를 보이고 있질 않죠.

 

저도 슬슬 회사를 옮기기가 부담스러운 시점이 되는 경력이라 사실 이 문제가 남일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가 집어보고 싶은 문제가 개발자들의 스펙에 대한 얘기입니다.

 

'대형 게임 개발사 몇군데에서 정리 해고 했더니 좋은 스펙에 연봉이 높은 그런 사람이

 

인력시장에 수두룩해졌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전 여기서 개발자들에게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스펙 쌓기에 모순있다 생각됩니다.

 

N모사에 다니면 실력 검증없이 무조건 스펙이 좋은 개발자로 둔갑해버리고

 

직접 개발하지 않고 유지보수만 해도 이미 유명한 IP 게임의 개발자로 한 순간에 바뀌며

 

그렇기에 점점 개발자들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들처럼 좀 더 유명하고

 

좀 더 큰 회사로 점점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도 그 테두리안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은연중에 이런 계급이 있기 때문에 실력 쌓기 보다는

 

스펙 쌓는데 치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여기에 대형 게임 개발사들 인재 채용 방식에도 문제가 겹칩니다.

 

M모사의 경우는 면접에서 일단 학력부터 따지기 시작합니다.

 

N모사의 경우는 수학이나 물리가 딱히 필요하지 않은 직군임에도 수학, 물리 문제를 냅니다.

 

N모사의 경우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을 던져 개발자가 당황할때 모습을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

 

S모사의 경우는 직군이 프로그래머 임에도 실무자 없이 PM만으로 기술면접을 봅니다.

 

이렇게 해도 상관 없는건 사실 아쉬울게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몰려드는 사람은 많고 아무나 뽑아도 메인급이기 때문에 그냥 면접관 기준으로 대충

 

뽑아놔도 일단은 꽝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대형 게임회사의 경우 면접을 통한 입사는 굉장히 좁고 어려워지고 친분을 통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물론 친분이 있는 경우 일단 인간성이라든지 책임감 등은 일정부분 보장받기 때문에

 

선호한다라면 할말은 없지만 이게 또 헛점인게 그 나물에 그 밥이 되는 경우가

 

개인적으로도 많이 봤습니다.

 

이렇게 친분 통한 인사는 하나의 특권이기에 회사와 프로젝트 스펙은 하나의 계급이며

 

개발자로써 신경써야할 가장 큰 부분이 되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돌아보면 우리 회사는 규모가 꽤 되고 경력 있는 사람도 많고 자본력도

 

있어서 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프로젝트는 산으로 강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해지고

 

그러다보면 다시 정리해고 수순을 밟아 갑니다.

 

그렇면 그 수많은 개발자들은 회사스펙은 회사스펙대로, 프로젝트 스펙은 프로젝트 스펙대로

 

쌓이며 인력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전 진심으로 질문 해보고 싶습니다.

 

'그 정도 연봉을 받을만큼 충분한 개발 실력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어쩌다 개발연차가 늘고 어쩌다 보니 좋은 회사 갔고 어쩌다 보니 대박친 프로젝트 했고...

 

뭐 그런거 빼고요.'

 

물론 지금 이 사태로 또는 비슷한 사태로 퇴사하신 분들을 다 그렇게 보는건 옳지 않습니다.

 

단지 게임 회사를 스펙 쌓는데 가장 쉬운 일환으로 보는 개발자들의 현실과 사람을 뽑는데

 

너무 쉽게 생각해버리는 대형 게임 회사로 인해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데에 일조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일단은 개발자부터가 스펙이 아닌 자신이 젤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이직하는 분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발사는 친분이 있든 없든 각 직군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사람을 뽑는

 

그런 면접 분위가 조성 됐으면 합니다.


그러면 매년 정기적으로 나오는 대량정리해고 인한 혼란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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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감 댓글
  • 제비꽃나라 12.06.21 14:22 신고 WELL공감 : 2명
  • 실력있는 개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엔 공감합니다.
  • 제비꽃나라 12.06.21 14:22 신고 WELL공감 : 2명
  • 실력있는 개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엔 공감합니다.
  • 랏셀 12.06.21 14:37 신고 BAD공감 : 0명
  • 말은 좋은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그 사람이 해본 프로젝트 말고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프로그래밍 능력을 대체 뭘로 평가 할 수 있을까요?
    기획력을 어떤 시험으로 평가 할 수 있을까요?
    그런게 현실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양파다마레기 12.06.21 14:48 신고 WELL공감 : 0명
  • 요즘 결과물이기도하는 게임들을 보게되면 기술력은 좋아지고있지만 그 게임이주는 개성과 소소한재미가 사라지고 있다는 평이 많죠 e3의 평이 그러한것같네요 기술만 본다면 사실 실력이 넘쳐나는 사람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 사람들이 만든 게임이 재미가 있고 있기가 많을까라는 물음에는 대부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대답을 할겁니다 그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것이 기술과 실력빼고는 무엇일까라는걸 좀더 새링각해볼여지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雨影 12.06.21 15:45 신고 WELL공감 : 0명
  • 모바일 게임 개발하는 유명 개발자 있죠.

    레이드몹 대표이신 지용찬PD님. 아이온 개발자잖아요.
  • 나르메 12.06.21 17:06 신고 WELL공감 : 0명
  • 랏셀 //
    맞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이게 현실이므로 다른 방법을 찾기를 포기한다면
    결국 문제는 계속 된다는 점입니다.
  • 하얀지니 12.06.21 23:03 신고 COOL공감 : 0명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 한동안 이문제는 지속될것 같군요.

    회사의 윗분들은 아직도 우리나라 골수의 생각을 갖고 계시니까요 ㅠㅠ
  • bever11111 12.06.21 23:47 신고 WELL공감 : 0명
  • 아아~ 그래서 재미있던 게임들이 퇴화하는 현상들이 발생하는거구나.
  • 설계가힘이다 12.06.22 00:40 신고 WELL공감 : 0명
  • 개발 못해서 망하는 프로젝트는 많지 않습니다.
    8년 동안 두 개 정도 본거 같긴 하지만.. 정말 한눈에 딱 보임..
    개발자 10년하면 발로도 코딩한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 cowboy7046 12.06.22 11:21 신고 WELL공감 : 0명
  • 랏셀님 말 마따나 글 자체가 너무 이상적으로만 쓰여진 것 같네요.
    저도 글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런걸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같이 업무를 2~3년 동안 해도 이 사람이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판단하기가 힘든 마당에 고작 면접과 시험 좀 본다고 그걸로 어떻게 사람 실력을 판단할 수가 있을까요?
    디아블로3는 쟁쟁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만들었고, 흥행도 했습니다만, 디아블로3는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가요? 또, 디아블로3의 개발자들은 좋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cowboy7046 12.06.22 11:27 신고 WELL공감 : 0명
  • 글쓴님 말마따나 흥행작 개발에 참여했다라고 해도 그냥 거기서 말단직으로 있다가 나온 사람들이 높은 스펙으로 둔갑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그 대안이 그냥 스펙이나 친분이 아니라 실력좋은 사람을 뽑자?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말입니다.
    그리고 설사 실력좋은 사람을 뽑았다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상사가 개망이거나 팀원들 간에 궁합이 안맞으면 그냥 프로젝트 똥망되는건 시간문제에요.
  • 무트 12.06.22 13:00 신고 WELL공감 : 1명
  • 나르메님이 현실을 잘 보신것 같네요, 구글식의 면접을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방안이 될것 같네요. 좋은 사람을 구분할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프로젝트가 잘될 턱이 없죠.
  • 무질서한개발 12.06.22 16:04 신고 WELL공감 : 0명
  • 거품은 우리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까페 만들고 거기서 친목질과 잘보이기의 술자리가 이어졌고 거기서 친한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이직하고 취직하고 정작 이 개발자가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인 지는 판단하지 않았죠.

    이렇게 구성된 스튜디오들은 망하거나 와해되거나 흡스되거나 팔렸죠.
    와해된 사람들은 서로 남탓하기 바빴고 또 그렇게 알음알음 이직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구축된 2차 체제도 이번 일이 발생하면서 모두 무너져내리는 것이죠.

    예전에 케이케이엔디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스로 만들고 검증한 개발자는 이직 잘 합니다. 문제는 나르메님이 말씀하신 '거품 스펙'의 개발자들이죠.
  • 무질서한개발 12.06.22 16:08 신고 WELL공감 : 1명
  • 개발은 친분과 친목질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게임 이해도와 개념에서 나옵니다.

    게임이 안 나오면 기업이 개발에 투자한 투자비도 회수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투자대비 효율 따져서 스튜디오 정리하는 겁니다.

    결국 선장들(PD급) 문제라는 거죠
    엄한 게임 만들고 관리 개판으로 하고 업소나 들락거리면서 이바닥 분위기 흐려놓은 건 선배들로써 책임지고 사과하고 통닭집 창업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 브락콜리 12.06.22 19:52 신고 WELL공감 : 0명
  • 프로그래밍 능력은 프로그래머가 보면 알 수 있고,
    기획력은 기획자가 보면 알 수 있죠.
  • 즐건인생 12.06.23 22:17 신고 WELL공감 : 0명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 글 남깁니다.

    일리는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아는 한도로 말하자면, 우리 나라 게임 회사와 개발 현실에 비추어볼 때 말씀하신 분위기 조성은 지금 이대로는 힘들 거 같습니다. 게임 산업도 문화 산업이고 동시에 흥행 산업이라고 한다면, 히트치지 못하면 또는 히트치고 있는 거라도 빨리 흡수해 제대로 벤치마킹 하지 않는다면 생존하기 힘듭니다. 즉, 개발자가 스펙빨이니 프로젝트빨이 아닌 진정한 실력으로 성과를 올리고 그에 따라 대접받는 거야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요구되는 능력은 그거 플러스 알파이고 그게 진정한 실력을 막 가리거나 덮을 정도라는 거죠.
  • 아따따뿌겐 12.06.24 10:09 신고 WELL공감 : 0명
  • 참으로 한심하구나... 이런 사람들이 게임개발한다고 하니까, 발전이 없지. 디아, 디아 하는데, 디아가 성공한 이유가 뭔지, 공부 좀 해라 인간들아~
    이글 보는 개발자가 있다면, 앞으로 있을 춘추전국 시대에서 어떤 게임을 만들어서 어떤 개발자로 살아남을 건지에 대한 연구부터 공부하기 바란다!
    이제 한국의 게임개발도 과도기를 거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쌓였던 거품이 꺼지고 진정한 장인들만 남아, 게임을 개발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야!
  • 오리발 12.06.25 12:01 신고 WELL공감 : 1명
  • 브락콜리 / 기획력은 기획자가 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D
  • NooGie 12.06.25 13:26 신고 WELL공감 : 0명
  • 완전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 다신 분들중에 개발자들이 있으신지,
    혹은 있다면 오래된 개발자들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 글은 너무 이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글이 아닙니다.

    반대로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글이죠.
    물론 글에서 이러한 현실에 대한 타파 및 대안책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글 자체는 매우 신랄한 자기 비판이며 현실을 직시하는 글입니다.

    제 생각에는 업계에서 공동으로 혹은 대기업에서 먼저 선행으로 확실한 직군별 면접 프로세스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인맥으로, 이력으로만 넘어다니는 개발자들은 사라지지 않겠죠.
  • 바하무트 12.06.25 16:52 신고 COOL공감 : 0명
  • 아따따뿌겐/
    뭐가 한심하다는건지요. 디아가 성공한 이유? 그게 뭔데요?
    윗글하고 매치 안되는 엉뚱한 말을 늘어놓고 비웃는 태도가 거슬리네요.

    지금 본문의 내용은 개발그룹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추고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도록 노력하자는 말인데 지극히 옳은 말이죠.
    그 방법들은 계속 연구되어야 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회가 이뤄져야 하겠죠.

    학연은 모르겠지만, 지연은 사실 약간 설득력이 있긴 합니다. 조직원의 실력이 아니라 단합이 문제가 되서 와해된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죠. 다만, 결성된 조직내에서 파벌 형성하는 원인중 하나가 되기도 하니까... 참 아이러니 하죠.
  • 듀란달 12.06.25 22:39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따따뿌겐 // 남을 비웃는다고 자기의 격이 높아지는 건 아닙니다.
  • 암연 12.06.26 09:45 신고 WELL공감 : 1명
  • 솔직히.

    게임업에 종사하는 분들 중에 6~70%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 하는 분들 입니다.
    학벌되고 하니 넘어 온 분도 많고, 미술 전공했는데 딱히 할 것 없어서 온 분들도 많고요. 문학 전공하고 게임 시나리오로 넘어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게임 몇개 해보고 기획자로 들어온 분도 봤고요.

    소설가는 소설 수백권을 읽어야 하고 영화 감독은 영화 수백편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개발자가 보신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자신이 살면서 몇개의 게임을 해봤으며, 그 게임들이 어디서 재미를 느끼고 장점과 단점이 뭔지 분석해본 게임은 몇이 되는지.

    장인이라.. 전 단지 기술만으로 장인이 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 잠들지않는동화 12.06.27 23:08 신고 WELL공감 : 0명
  • 스펙이 아닌 자신이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이직해라....라..
    .
    이 문구는 조금은 아이러니 해 보이며,
    매우 힘든게 아닐까요 ?
  • 미사일 12.06.28 10:25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따따뿌겐// 님이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장인은 아니고 그 마인드로는 장인이 되긴 글러먹었다 싶네요.
  • philosophia 12.06.28 10:51 신고 COOL공감 : 0명
  • 저는 96년말 ... 부터 온라인 게임업계에 몸을 의지하고 있습니다만 ...

    좋은 개발자는 학력이 좋고,
    지금 당장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을 지칭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게임 개발은 협업이며, 그것도 대규모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대규모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에는
    실력보다도 관계를 잘하는 것이, 좋은 개발자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면접만으로는 그런 것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에 의한 채용이 늘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나랑 친하니까', '내가 편하니까'도 있겠습니다만 ...
  • park2rani 12.07.04 17:19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따따뿌겐 / 앞으로 다가올 춘추전국시대에는 무엇을 개발해야할지 대략 조언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정한 장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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