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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게이머발언대 포인트 :글 10 / 댓글 1
  • AOS계열의 e-sports 흥행에 혹시라도 걸림돌이 있다면.
  • 온리유 조회수 8806 / 작성일 12.08.15 14 : 54
AOS계열 게임은 거의 예외없이 다대 다 팀플레이가 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v3, 5v5등)  
그런데 흥미롭게도 지금까지 e-sports로 흥했던 게임들은 주로 1v1계열이었던 걸로 생각이 됩니다. FPS나 와우의 투기장도 이스포츠화된 다대다 게임이긴 하지만, 이들이 방송으로도 흥한것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스포츠들도 종목 자체의 인기와는 무관하게 일단 "방송"으로 흥한 것들은, 아예 1v1 방식이거나 (권투, 테니스 등) 아니면 최소한 구기종목, 즉 "공"이라는 시선 집중 요소가 있는것 같군요. 격투기 단체전이 링에 한꺼번에 때려넣고 혼전이 아니라 태그매치 혹은 1v1의 연속으로 구성되는 것도 같은 이유일 테고요.

* 로얄 럼블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 1v1이나 태그매치 없이 독립할 수 있을 만한 컨텐츠는 못된다고 여겨집니다.  
 
* 좀 이상한 예시이지만, 일반에 방송되지 않는 "군대스리가"에서는 가끔 공이 두개 이상 투입되기도 하는데, 이러면 즐기는 재미는 늘려줄지도 모르지만 시청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보면 결국 방송으로 흥할 수 있는 스포츠에는 별도의 제약요소가 있는 게 아닐까요. 시청자를 위해서요. 룰 이해도가 떨어져도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요소 말이지요. 1v1이거나, 아니면 뭔가 하나만 쳐다보고 있어도 되는 "공"이 존재하거나... 

그 룰 생소하다는 미식축구도 대강 공만 보고 있으면 흐름은 알 수 있습니다. 미국 가서 이렇게 곁눈질로 가끔씩 보다가 미식축구 마니아가 되신 분들도 좀 있다고 하는군요. 직접 해본적은 한 번도 없을텐데도.. 

다시 AOS로 돌아와보면, AOS는 구기종목도 아닌데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전투에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 적었다시피 이런 형태의 게임도 직접 즐기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LOL의 폭발적인 인기가 이를 증명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방송 흥행에 있어서는 단점이 될 가능성이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중계 기술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한꺼번에 여러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하기도 어렵고, 확실한 시선 집중 요소가 없으니 종목 이해도가 떨어지면 지속적인 시청이 어렵거든요. 

이런 이유로 이미 대중적인 인기는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한국기준)가 아직도 방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e-sports에서 롱런하는 AOS 종목이 나타난다면, 해당 AOS종목에는 위에서 언급한 시선 집중 요소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종목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난전에서 게임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 말입니다. LOL 리그가 그것을 찾아낼 수도 있겠죠. 아니면 RTS처럼 1v1이지만 혼자서 챔피언을 여럿 조종할 수 있는 형태의 게임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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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감 댓글
  • 너우누리 12.08.15 16:36 신고 WELL공감 : 4명
  • 시선집중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신 듯.

    축구 플레이 자체는 포메이션이나 커버, 세트 플레이 등등
    입체적으로 펼쳐지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공이라는 확실한 시선집중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경기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중계가 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게임 내내 전략이라든가 봐야할 중점 포인트를 쉴 새없이
    캐스터와 해설자가 시청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포인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LoL은 라인전, 한타, 갱, 캐리 등등 언뜻 듣거나 봐서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이 많으므로 가뜩이나 다대다로
    시선분산에 관전 포인트를 잡기 힘든 것 사실입니다.
  • kamuiboom 12.08.15 15:15 신고 WELL공감 : 0명
  • 걱정도 팔자시네. 국내 온겜넷만 보니까
    롤이 해외에서 e스포츠로서 얼마나 인기있는지 모르는듯
  • kamuiboom 12.08.15 15:18 신고 WELL공감 : 0명
  • IEM하노버때 시청자수 미국 메이져리그 시청자수 넘긴거 모르나?
    지금도 왠만한 대회열면 메이져리그 시청자수보다 더 많이 나옴.
    시청자수만 놓고보면 e스포츠로서의 LOL >>>> 미 프로야구 메이져리그
    이건 e스포츠사상 전무후무한 일임.
    스타크래프트는 무슨 ㅋㅋㅋ 어이없다
  • 온리유 12.08.15 15:20 신고 WELL공감 : 1명
  • ?? 게이머 발언대가 언제 이리 까칠해졌죠? 글마다 보면 공격적인 댓글이 반이 넘는듯한데.. 혹시 게시판에 글 올리면 받는 포인트 때문에 무성의한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그러신가요?

    전 해외 거주중이고 온게임넷은 시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롤이 이스포츠로 인기 없다는 얘긴 쓴적이 없습니다. 아 최근에 롤독인가 뭔가 하는 단어를 들은 적이 있는데.. 주제를 잘못 선택한것 같기도 ^^;;
  • kamuiboom 12.08.15 15:21 신고 WELL공감 : 0명
  • LOL의 폭발적인 인기가 이를 증명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방송 흥행에 있어서는 단점이 될 가능성이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중계 기술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한꺼번에 여러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하기도 어렵고, 확실한 시선 집중 요소가 없으니 종목 이해도가 떨어지면 지속적인 시청이 어렵거든요.


    이런 이유로 이미 대중적인 인기는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한국기준)가 아직도 방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이 글은 뭐지?
  • kamuiboom 12.08.15 15:22 신고 WELL공감 : 0명
  • 이런 걱정이 나올 필요가 없을만큼 이미 E스포로서의 LOL은 성공중이고 시즌3 롤드컵은 이미 엄청난 상금 풀과 참가팀 풀 덕에 상상치 못할 시청자를 동반할건데
  • kamuiboom 12.08.15 15:24 신고 WELL공감 : 0명
  • 이 글이 토론거리라도 되려면 e스포츠로서 lol이 스타보다 못하거나 부진하거나 할때 성립되는 이야긴데 이미 LOL은 방송용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계속 쓰면서 성장중인데 이게 토론거리나 되나.
  • 온리유 12.08.15 15:28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렇게 걱정이 필요없는 상황이면 제 글에서까지 댓글로 걱정 안하셔도 알아서 잘 성공하겠군요. 제 걱정이 팔자이듯이, kamuiboom님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지나치면 좋을 것이 없습니다. 무엇때문에 공격적인 언행으로 해당 게임의 인식을 나쁘게 할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투충vs롤독 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이리 적대적이신 건가요? 에구 무서워서 어디 글 쓰겠나요 ㅎㅎ
  • 너우누리 12.08.15 16:36 신고 WELL공감 : 4명
  • 시선집중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신 듯.

    축구 플레이 자체는 포메이션이나 커버, 세트 플레이 등등
    입체적으로 펼쳐지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공이라는 확실한 시선집중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경기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중계가 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게임 내내 전략이라든가 봐야할 중점 포인트를 쉴 새없이
    캐스터와 해설자가 시청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포인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LoL은 라인전, 한타, 갱, 캐리 등등 언뜻 듣거나 봐서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이 많으므로 가뜩이나 다대다로
    시선분산에 관전 포인트를 잡기 힘든 것 사실입니다.
  • 역린 12.08.15 20:50 신고 WELL공감 : 0명
  • kamuiboom
    그 시청자수 중 절대다수가 중국인게 포인트죠
  • 은근 12.08.15 21:45 신고 WELL공감 : 0명
  • 맞습니다. 다대다 장르에서 옵져버가 화면을 잡아주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죠.

    롤과 같은 aos장르인 '카오스'도 대회에서 옵져버가 미처 잡아주지 못해서 좋은 플레이를 놓친다던지, 명장면을 다시보고 싶어도 그 즉시(리플레이) 볼 수는 없다던지 하는 단점이 있어서, 롤이 나오기 전까지는 aos경기가 과연 e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롤은 관전모드가 아주 잘 만들어져있고, 리플레이 기능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둔기남 12.08.16 00:14 신고 WELL공감 : 0명
  • 확실히 스타같은 경우 모르는 사람도 몇번 보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롤은 힘들어하더라고요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건 맞는말이죠ㅋ
  • 잠들지않는동화 12.08.16 00:29 신고 COOL공감 : 0명
  • 하지만 스타 2:2는 보는 재미도 좋았던것 같아용...ㅎㅅㅎ)/;
  • 가부 12.08.16 06:57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도 이분 생각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쓴건지 리플을 단건지에서도 LOL의 이스포츠 성공의 걸림돌은
    팀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을 이야기 했죠
    축구, 농구 등과 같은 경기는 공이라는 중심이 되는 오브젝트가 있다고 생각한것도 제 생각과 같네요.
  • 가부 12.08.16 06:59 신고 WELL공감 : 0명
  • 제가 글을 썼을때는 옵저버 기능중 리플레이기능이 없을때였는데.
    롤에서의 방송 포인트는 킬 입니다. 하지만 리플레이가 없을때는 킬을 하는 장면을 정확히 잡기 힘들었죠(그래서 의문사라고 화면에 안나오는데 죽는 경우가 많이 나왔죠) 라이엇도 그걸아는지 리플레이 기능을 넣어서 그부분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1:1 게임에 비하면 포커싱하기 힘든건 사실이죠
  • 가부 12.08.16 07:03 신고 WELL공감 : 0명
  • 다대다 게임에서의 문제는 쉽게 포기 못한다는것입니다.
    1:1게임인 스타 같은경우는 올인전략도 많이 나오고 불리하면 도박적인 플레이도 많이 하는데 다대다 게임에서는 주로 지지 않는 플레이를 하죠.

    롤에서 초반에 승기를 잡으면 천천히 이익을 더 챙기면서 타워를 밀면서 이기는 경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미 기승전결 중 승부가 크게 기운 기승전을 지났는데 결이 지어질려면 함참남은것이지요. 이미 시청자는 결을 예상한채로 지루한 게임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플이라 역전도 잘 안나고요

    EU스타일의 고착화도 좀 심각한 편이고요

    앞으로 라이엇이 어떻게 패치하면서 풀어나갈지 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문슬링거 12.08.16 13:40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시선의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건 좀 확실히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라인으로 보충한다고해도 힘들고요 가부님 말대로 도박성전략이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보단 너무 정형화된 스타일로 한다는건 시청자 입장에서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스타1이 흥했던건 역시 뭐니뭐니해도 임요환같은 스타플레이어에도 한몫한게 있거든요
  • 문슬링거 12.08.16 13:44 신고 WELL공감 : 0명
  • 같은 이스포츠지만 fps게임류가 스타1만큼 흥행하지 못한건 역시 비슷하게 시선집중의문제와 너무 획일적인 총기선택(이기기 위해 가장 무난한 총기만을 선택하죠) 정형화된 전략 등 보는 재미가 좀 떨어져서 그랬던 거 같아요 이스포츠가 흥할려면 자신이 직접하는거만큼이나 보는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자기가 하는게 더 재밌다 느껴지면 굳이 챙겨 볼 가치가 없어지는것이죠
  • 약간위로 12.08.16 13:56 신고 WELL공감 : 0명
  • fps게임이 쉽게 이스포츠회안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까요
  • 프라우스 12.08.16 14:46 신고 COOL공감 : 0명
  • 전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본문의 내용도 현재 흥행이 되고 있냐 아니냐가 아니라, <스타리그>처럼 AOS계열 종목이 확고부동한 자리를 잡겠느냐라는 걱정에서 출발했다고 봤습니다.
  • 깡템플러 12.08.16 17:41 신고 COOL공감 : 0명
  • 진짜 잘 집어주셨네요. AOS류가 이스포화하는데 항상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저거죠.
    근데 애초에 장르특성상 완전히 해결하는건 무리겠고 롤처럼 이것저것 다른 편의부분쪽에 신경 쓰는게 한계일 것 같습니다.
  • Miii 12.08.16 17:54 신고 COOL공감 : 0명
  • 잘 쓰셨네요 :)

    저도 카오스를 오래 해서 CCB는 상황 읽히는 맛에 봤지만, 그 감각이 LOL방송까지 재밌어 보이게 하진 않더라고요. (안 해서 모르니까)

    모르는 사람조차 영상만으로 붙들어둘 수 있는 무언가가 E스포츠에서 LOL 롱런의 관건이겠군요.
  • 길시아 12.08.16 20:46 신고 WELL공감 : 0명
  • 동감하는 것이.
    스타 크래프트는 1이든 2든 간에.
    "게임을 안 해도. 몰라도." 보다 보면 알게 됩니다. 심지어 재미도 있어요.
    제가 한참 스타리그 보던 시절에, 어머니가 옆에서 곁눈질 하다가 나중에는 이해를 하시더라고요. ^^;;;
    하지만 롤은 글쎄요...
  • 느리 12.08.16 23:13 신고 WELL공감 : 0명
  • kamuniboom / 말버릇 똑바로 해라. 어느 동네 종자인지는 뻔히 알겠지만 때와 장소 가려야지 않겠니?
    하긴, 그거 못 가려서 민폐끼치는걸로 니들이 유명하긴 하다 ㅇㅇ
  • 졸가메 12.08.17 08:16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래도 관전 시스템의 생성으로 돌려보기가 가능해서 온게임넷 같은 노하우가 있는 방송의 경우 빠르게 되감기 하여 보여준다던가 하는 등의 방송이 가능한 점 덕에 이 점에서는 많이 보완됐다고 봅니다.
  • 지대폐인 12.08.17 10:44 신고 COOL공감 : 0명
  • 맞아요.. 포인트를 제대로 짚으신듯...
  • 디스이즈게임 12.08.17 11:29 신고 WELL공감 : 1명
  • 안녕하세요. 디스이즈게임입니다.

    건전한 토론은 서로 간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게이머발언대는 각자 가진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곳이지만, 자유와 방종은 구별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불가피하게 제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 안내 드립니다.

    즐거운 게이머발언대 이용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아카르트 12.08.17 20:24 신고 COOL공감 : 0명
  • 포인트 집중의 의미를 아는 게임방송사는 리플레이를 통해 방송을 본 사람들이 놓쳤던부분을 리플레이 혹은 느린화면으로 다시보여주어 시선집중의 효과를 누리죠
  • Eggtart 12.08.20 13:06 신고 WELL공감 : 0명
  • aos 게임의 e스포츠 화는 시대의 흐름이었습니다

    이 현상이 LOL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임 하나 때문에 화두에 떠오르는 것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죠. 좀더 깊고 길게 봐라 봐야 합니다

    aos류 게임은 이미 카오스(도타)때부터 당대 최신 RTS E스포츠 였던 워3 인기를 뛰어 넘었었는데

    카오스가 e스포츠로 성공하지 못한 문제는 정식 게임이 아닌 유즈맵이라는 한계 때문이었죠
    이때문에 메이저 방송사에서 스폰서 잡기가 힘들어 대회를 유지 못한 것이 컸었음
    나이스게임ccb 이후 몇년이 흘렀을까요
    드디어 카오스를 했던 유저들도 혹할만한 aos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 되었을때
    유저들이 열광하고 방송사도 열광하고 스폰서 혹하는 것이죠
  • Eggtart 12.08.20 13:28 신고 WELL공감 : 0명
  • 다시 본문으로 가서 오히려 LOL같은 aos류의 목적이 더 인간의 본능에 충실해서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스포츠 특히 축구같은경우 전투,전쟁에 비견, 또는 대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전쟁에 대해서 압니다.

    전략 무기(챔피언)를 운전해서 상대의 전략 무기를 제압하고 상대 나라(넥서스)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LOL자체는 전쟁의 축소판, 인간 본능에 충실한 목적 아닌가 하는데.
  • Eggtart 12.08.20 13:33 신고 WELL공감 : 0명
  • 사족)대회가 있을때 보다 즐겁게 즐기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대회 방송을 보면서

    리그디스를 키세요,

    자게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대회 관련 각종 드립글을 올리며 서로 어울려 놉니다
    (실제 각종 외국, 국내 대회를 할시 리그디스 자게는 대회 관련 글들로 넘쳐 납니다)

    tig포인트도 올라가고 대회도 보다 입체적으로 볼 수도 있고
    일석이조죠
  • KNDM 12.08.20 17:12 신고 WELL공감 : 1명
  • LOL을 이해하려면 현실 세계에서 전술 지휘관 급의 안목이 있어야 할 텐데 그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요구할 순 없죠.

    그리고 전쟁이라기 보다는 목적을 위해 자신 이외의 다른 개체를 배제하는 것이 본능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싸움에서 인간은 전황을 보는 게 아니라 내 눈 앞에 있는 단 하나의 상대만을 보죠.

    LOL을 이해하기 어려운 건 그것 때문이기도 한 듯.

    플레이어는 내 캐만 보면 되지만 관객은 전장의 모든 상황을 이해하여야 하니...
  • MoreTalk 12.08.22 11:54 신고 WELL공감 : 0명
  • 플레이하는게 전부였던 게임이
    보는 것에 재미를 부여하는 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한 장르의 게임을 보는 안목까지 필요하진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늘어났던 "팬" 들은 특정선수나 팀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이는 롤에서 아주 빠르게 보여집니다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속도로
    팬층이 생겼으며 특정 선수의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 열광합니다
    이렇듯 롤의 흥행에 걸림돌은 없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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