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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 서버전쟁 양양전 실시

양양을 차지하기 위한 삼국전투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0-04-02 16:39:07

[R2 게임즈]


- R2 게임즈,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 서버전쟁 양양전 실시

- 양양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삼국의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어 

- 상위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30만원 상당의 보상 제공

- 끊임없이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전의 재미와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돌파

 

 

R2 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의 서버전쟁 양양전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삼국지 오리진>의 서버전쟁 양양전은 양양을 둘러싼 위, 촉, 오 삼국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지형을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에 지형과 전략적 요충지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양양을 차지한 이용자는 국왕이 되며, 국왕은 자신을 보좌하는 인물을 선별할 수 있어 정치요소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양양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이용자들에게는 총 30만원 상당의 보상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양양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게임 속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삼국지 오리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전략과 전술은 물론, 국가 운영과 대규모 국가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SLG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삼국지 오리진>이 내세우고 있는 국가 제일주의라는 슬로건과 이에 걸맞은 시스템은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삼국지 오리진>은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중국에서는 95부작 드라마 삼국지의 조조역을 맡은 젠빈천을 모델로 기용하는 등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 밖에도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하게 기획하면서 이용자와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

 

R2 게임즈 로찬 대표는 “재미는 물론 풍성한 보상이 쏟아지는 <삼국지 오리진> 양양전을 실시한다”라며,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진행하는 콘텐츠인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언제나 이용자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중이니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부탁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삼국지 오리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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