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지엔에이컴퍼니]
지엔에이컴퍼니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앱 서비스 ‘플레이오’가 국내 구글 플레이 앱 마켓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회를 넘어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플레이오’는 평소 즐겨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 콘텐츠를 소비한 만큼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임 멤버십 서비스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약 2,000여 개의 인기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2월 정식 출시한 플레이오는 최근 구글 플레이 엔터테인먼트 4위를 달성한 데 이어, 누적 다운로드 50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모바일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플레이오 운영사 지엔에이컴퍼니 관계자는 “플레이오는 항상 게이머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많은 유저분들이 플레이오를 다운로드하고 이용해주고 계신다. 게이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게임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