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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 신작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서바이빙 더 애프터매스 소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2-06-30 18:59:48

[자료제공: 세가]


- 멸망 후의 세계 속 다양한 위협 요소를 소개

 

세가는 오는 7월 28일에 발매 예정인 PS4, 닌텐도 스위치 용 소프트웨어 <서바이빙 더 애프터매스>에 대해, 유저가 만들어 나가는 콜로니를 위협하는, 피할 수 없는 다양한 위협 요소를 소개한다.

 

 

# <서바이빙 더 애프터매스>란

 

<서바이빙 더 애프터매스>는 파라독스사의 최신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세계 멸망 후의 미래에서 콜로니를 건설해, 피할 수 없이 닥쳐오는 다양한 위협을 뛰어넘어, 온갖 지혜를 활용해 잃어버린 문명을 되찾아가야 한다. 

 

 

 

#콜로니를 위협하는 다양한 위협 요소

  

멸망 후의 세계에서는 콜로니의 주민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발생한다. 재앙이 찾아오면 콜로니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 발생 빈도는 게임 시작 시에 3단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콜로니를 찾아오는 재앙은 방사능 피해가 일어나는 '낙진'과 전력 시설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 폭풍', 병이 널리 퍼지는 '전염병', 심각한 열기가 콜로니를 덮치는 '폭염', 모든 것이 폭설에 뒤덮이는 '혹한'으로 된 6종류가 있다.

 

 

'낙진'에는 의료시설, '혹한'에는 주거시설과 작업장에 온기를 줄 수 있는 화덕이 필요해지는 등, 도래하는 재앙에 따라 대책 방법이 달라진다.

 

 

또한, 재앙 외에도 외부의 적과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 밭을 습격하는 쥐떼 등 건강 피해를 일으키는 '오염' 등, 콜로니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적절한 대책을 취해 당신의 콜로니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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