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한글판 호러 어드벤쳐 게임 <바이오하자드 RE:4>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버전 패키지 제품의 예약판매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RE:4>는 2005년에 발매된 원작 <바이오하자드 4>의 핵심 부분을 유지하면서 현대의 플레이 감각, 재구성된 스토리, 향상된 그래픽을 통해 생과 사, 공포와 카타르시스가 교차하는 최신 서바이벌 호러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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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생물 재해 ‘라쿤 사건’의 6년 후, 플레이어는 사건에서 살아남아 인정을 받게 된 대통령 직속 요원 레온 S. 케네디가 되어 유괴된 대통령의 영애를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녀를 찾아 유럽의 어느 조용한 마을을 향하고 그곳에서 레온은 광기를 띄운 마을 주민들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바이오하자드 RE:4>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 버전 패키지 제품의 예약판매는 일반판 및 PS5 한정판에 해당하는 ‘바이오하자드 RE:4 컬렉터즈 에디션’으로 각각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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