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나누컴퍼니]
- 모바일게임 ‘FPS.io’, 23일 전세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155개국에 출시
- 인기 게임 ’판타지러너즈’ 개발팀의 최신작으로, 전세계 FPS 게이머 공략
- 모바일 슈터 게임 중 최고의 조작감 구현. 글로벌 실시간 네트워크 배틀 가능
나누컴퍼니(대표 심진식)는 파이어슈라이크(대표 장윤기)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 ‘FPS.io’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글로벌 마켓에 23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FPS.io’는 슈터 특유의 쏘는 맛과 무제한 대전의 재미에 집중해, 모바일 게임 중 최고의 조작감과 플레이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단순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가진 그래픽이 돋보이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액션 피규어 영웅들을 선택해 글로벌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게이머들은 전투 중 획득하는 경험치를 통해, 게임 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더 강하게 꾸밀 수 있다. 다양한 업그레이드 요소를 지원하며, 시즌제 방식으로 구성된 랭킹 시스템으로 인해 반복적인 플레이에도 꾸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능력과 스킬을 보유한 8개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약 2주에 한번 씩 새로운 영웅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은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의 전세계 155개 국가에 총 16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터키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를 지원한다.
한편, 개발사 파이어슈라이크는 과거 인기 게임 ‘판타지러너즈’를 개발한 개발자 3인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이다. 설립 후 다양한 모바일 슈터 게임을 개발하며 우수한 개발력을 입증하였다. 나누컴퍼니는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다크 소드’와, ‘코스모 레이스’, ‘머지 스타’ 등을 퍼블리싱하며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퍼블리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