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올엠]
- 난이도 최상의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 2종 전격 공개
- ‘오류차원 스테이지’ 하드코어 퀘스트 완료하면 아바타 증정
- 스테이지 코인, 돌려라 미니 슬롯 이벤트 등 6월 4일까지 열려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 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난이도 최상의 던전이다. 이용자들은 신규 스테이지에 도전해 각 스테이지 별 보상 아이템과 개성이 넘치는 새로운 칭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류차원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미약한 오류 차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으로 상점에서 ‘레이드 추가 입장권’ 등 희귀 아이템 5종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총 2개의 하드코어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이를 완료할 경우 ‘증강. 살 아바타’와 ‘레드 루시퍼 아바타’를 제공한다.
하드코어 스테이지 ‘오류차원’은 <크리티카>에 새롭게 추가되는 최고 난이도의 스테이지로 ‘영웅, 차원문’과 ‘영웅, 레이첼 최후의 날’ 등 레이드 스테이지를 돌파한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크리티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오는 6월 4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출석 체크 이벤트는 누적 5, 10, 15일에 맞춰 강화석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구간 별로 스테이지 보스를 처치하면 스테이지 코인을 주는 ‘스테이지 코인’ 이벤트와 미니 슬롯 게임을 통해 희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돌려라 미니 슬롯 이벤트’가 펼쳐진다. 크리펫을 진화하면 종류 획득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크리펫 도감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북미,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식 캐릭터의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로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특징인 인기 온라인 게임이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