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올엠]
- 신규 스테이지 몬스터 생산하는 ‘찬탈자의 공장’ 전격 공개
- 보스 라헬 물리치면 신화 등급 ‘아티팩트’ 10종 획득 가능
- 석공방 이벤트 등 6월 27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 실시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신규 스테이지 ’찬탈자의 공장’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공개되는 ‘찬탈자의 공장’은 소녀의 방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지만 실상은 몬스터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라헬은 레이첼의 신임을 얻어 공장장이 되었으며, 레이첼을 동경하는 캐릭터로 죽은 그녀를 대신해 복수를 꿈꾸며 몬스터를 생산한다는 설정이다.
‘찬탈자의 공장’ 스테이지 보스 몬스터 라헬을 처치하면 감정 옵션을 최대 6개까지 얻을 수 있는 신화 등급 ‘아티팩트’ 10종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티카>에서는 오는 6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깨부숴라! 석공방 이벤트’는 석공방 스테이지에서 돌을 조각하면, 그 수만큼 활력 드링크 등 희귀 등급 아이템을 제공한다. ‘마음껏 올려라! 포스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포스 가공 시 소모되는 자원의 양을 줄여 준다.
‘스테이지 코인 이벤트’는 보스를 물리치면 스테이지 코인을 제공한다. 스테이지 코인으로 배너 상점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푸짐한 보상을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식 캐릭터의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로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특징인 인기 온라인 게임이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