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매드캣게임즈]
매드캣게임즈는 모바일 기반 방치형 RPG <네모용사 마계침공>을 구글플레이 (//goo.gl/ZTmZ38)를 통해 출시했다. <네모용사 마계침공>(매드캣게임즈, 대표 박기영)은 참신한 그래픽과 유쾌한 캐릭터들의 대사가 돋보이는 RPG이다.
'복셀'이라는 이름의 3D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한 판타지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특징으로, 해당 특징이 유저들에게 어필하여 예약톱텐 사전등록 랭킹 1위를 달성하였으며 게임인재단에서 주관하는 제 15회 게임人 대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사용자들은 4명의 영웅들을 육성하고 다양한 장비를 장착하여 적을 물리쳐나가야 하며, 강림던전, 이벤트던전 등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 갤럭시S2 급 저사양 단말기에서도 원할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가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서바이벌 던전과 장비 제작 시스템, 인첸트 시스템 등의 다채로운 컨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매드캣게임즈 박기영 대표는 "<네모용사 마계침공>은 방치형 장르에서 압도적인 퀄리티와 재미를 자랑하는 게임으로서, 장르 매니아들에게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받고 있다. 또한 그래픽과 게임성에서 퍼블리셔들의 인정을 받아,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네모용사 마계침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cafe.naver.com/nemo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중으로 iOS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