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소프트]
트라이톤(대표이사 전홍준, 구의재)은 북미 최대의 게임전시회 행사인 E3 시점에 맞추어, 자사의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 위한 밀러터리 게임 대표 브랜드 <F.I.R.E.>의 첫번째 타이틀을 발표했다.
첫번째 타이틀은 모바일 FPS장르로 진행하며, <F.I.R.E.: Special Ops>로 타이틀명을 결정했다. 올해 3분기중 밀리터리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미국,캐나다등 북미시장과 호주,뉴질랜드등 오세아니아시장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진행할 계획이다.
트라이톤의 첫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이기도 한, <F.I.R.E.:Special Ops>의 개발은, 최근 라인플러스 (대표 신중호)와 공동사업을 추진해 화제가 된, FPS 전문 개발사 누리다 (대표 김두영, 최정묵)에서 맡았다.
누리다는, 넷마블, 네오위즈출신으로 10년이상 FPS개발 경험이 있는 핵심 개발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쟁력 높은 대표적인 모바일 FPS 스튜디오이다.
트라이톤은, 몇 해전 글로벌 대표 FPS 게임 회사중 하나인 A사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페이스북 유저 기반의 FPS 프로젝트 진출을 추진하고 개발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다. 이번 <F.I.R.E.:Special Ops.>의 서비스 런칭을 통해 글로벌 밀리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