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 신작 모바일게임 <애니팡 포커>, 사전 예약 7일만에 신청자 20만 명 돌파
- 애니팡 IP의 대중성에 포커 고유의 재미 결합해 ‘애니팡 맞고’에 이은 인기 기대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는 7월 초 출시를 앞둔 신작 <애니팡 포커>의 사전 예약 신청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7일 만에 2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참여한 이번 사전 예약은 <애니팡 맞고>로 입증된 선데이토즈의 카드 게임에 대한 성인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호응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0~30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팡 맞고'와 비슷한 사전 예약 추이라는 점에서 출시 후, 게임에 대한 인기를 전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팡플러스 우상준 대표는 “이용 연령이 제한적인 게임의 특성을 감안하면 단기간의 이번 호응은 <애니팡> IP와 카드 게임에 대한 성인들의 기대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포커 고유의 재미와 함께 맞고에 이은 건전한 카드 게임의 성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하는 <애니팡 포커>의 사전 예약(//goo.gl/a80QIF) 참여자 모두에게 <애니팡 포커>와 <애니팡> 시리즈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