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엔피게임즈]
- 이엔피게임즈, 신작 모바일 게임 횡스크롤 액션 게임 <블레이블루> 사전예약 참가자 20만명 돌파
- <블레이블루>, 원작의 캐릭터를 통해 완벽하게 구현
- 터치&드래그 방식 통해 대전액션 재미 극대화, 캐릭터 육성과 다양한 콘텐츠 통해 RPG 재미 선사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FRPG <블레이블루>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블레이블루>는 일본의 인기 콘솔 게임 <블레이블루>를 기반으로 제작된 FRPG다. 라그나, 진, 노엘 등 원작의 캐릭터들의 등장은 물론 동일한 일본 성우가 게임 더빙에 참여하며 원작 <블레이블루>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해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이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 있는 스킬과 화려한 임팩트를 통해 대전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는 <블레이블루>는 대전 RPG 장르에 최적화된 터치 & 드래그 조작 방식으로 어떤 방향으로 드래그하며 탭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여 스킬이나 장비는 물론 원작 캐릭터 간의 관계에 따른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자원쟁탈전, 길드전, 랭킹전, 레이드 등 RPG에서 즐겼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엔피게임즈의 이강경 PM은 “횡스크롤 대전 액션 게임 <블레이블루>의 사전예약 참가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에 보답하는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블루>의 정식 홈페이지(//blaz.pupugame.com/)와 공식 카페(//cafe.naver.com/blazblue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