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 오픈필드에서 ‘스킬 카드’로 호쾌한 전투 가능한 신개념 스킬덱RPG
- 22일부터 27일까지 안드로이드OS 이용자 대상 첫 테스트 진행
- 3종의 메인 캐릭터와 차별화된 스킬 카드 시스템, 레이드 전투 등 콘텐츠 공개
- 22일까지 사전 예약 유저 대상 정식 오픈 시 사용 가능한 ‘크로우 부스터’ 지급
㈜넥슨(대표 박지원)은 2일 두바퀴소프트(대표 권원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모바일 스킬덱RPG <자이언티카>의 시범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이언티카>는 거대 병기인 ‘자이언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쟁과 그 뒤에 숨겨진 권력과 암투를 다룬 모바일게임으로,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액션RPG이다.
다양한 ‘스킬 카드’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덱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와 장비를 성장시키고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실시간 파티플레이 및 PvP, 레이드 등 풍부한 MMORPG 콘텐츠를 담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특전사, 공작원, 특마대 등 총 3종의 메인 캐릭터와 차별화된 스킬 카드 시스템, PvP(Player vs. Player), 레이드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22일까지 테스트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크로우 부스터’를 지급한다.
한편, <자이언티카>는 지난 2월 ‘자이언트(가칭)’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자이언티카> 게임 정보와 시범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