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액션스퀘어]
- 1400억 매출 신화 블레이드의 정통 후속작, 블록버스터급 대작 RPG <블레이드2>
- <블레이드2>, 캐릭터별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 및 강력하고 화려한 궁극 스킬 선보여
- 액션스퀘어 최고의 그래픽과 완성도 구현 및 연내 퍼블리셔 선정으로 출시에 만전 다해
모바일 액션 RPG 명가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는 1,400억 매출 신화 <블레이드 for Kakao>(이하 블레이드)의 정통 후속작인 RPG <블레이드2>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리얼타임 PVE 플레이 장면이 모두 담긴 영상으로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등 캐릭터별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호쾌한 공격 스킬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캐릭터마다 보유한 궁극 스킬을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강력한 공격력으로 몬스터를 제압, 전투의 긴장감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짜릿한 액션으로 쾌감을 극대화 시킨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블레이드2>의 네번째 캐릭터인 격투가의 모습이다. 대전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격투가는 다부진 체격과 함께 강력한 파워와 날렵함을 겸비, 다수의 적은 한번에 제압하며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플레이 영상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둠의 악녀를 제압하는 격투가의 모습과, 최종 보스 칼리쿨라의 악행을 담은 스토리는 마치 3D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블레이드2>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탄탄한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의 작품으로, 현존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줌을 물론 압도적인 액션성과 타격감, RPG적 성장과 재미 요소를 모두 한 단계 높인 모바일 RPG다.
특히 출시 전부터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입증하며 게임 업계 및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2>는 현재 퍼블리셔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으며, 연내 퍼블리셔 선정을 마무리하고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는 “<블레이드>가 모바일 RPG 시장을 선도한 게임이라면 <블레이드2>는 모바일 RPG의 혁신이자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향후 개발 기간동안 액션스퀘어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를 통해 2014년 출시 2년만에 누적매출 1400억 원, 다운로드 수 700만 건 돌파, 국내 앱마켓 90일 연속 1위 달성, 모바일 게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신화를 기록했다. 특히 론칭 초기 국내 매출 만으로 글로벌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며, <블레이드>라는 불세출의 IP를 시장에 안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