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 할로윈 컨셉 맞춰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캐릭터 레미콘만의 아이스크림 메뉴로 재해석
-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레미콘 신사점과 동대문 두타점 두 곳에서 판매
- 아이스크림 혹은 인형, 쿠션, 핸드백 등 쿠키런 상품 증정하는 SNS 및 현장 이벤트 진행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디저트 전문점 레미콘과 손잡고 <쿠키런> 할로윈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컨셉으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게임 브랜드인 <쿠키런>의 캐릭터를 레미콘만의 아이스크림 메뉴로 재해석한 것.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밀크 아이스크림에 빨간 솜사탕이 더해진 ‘악마맛 쿠키’와 메론 아이스크림에 애플시럽이 가미된 ‘좀비맛 쿠키’, 밀크와 솔티드카라멜 혼합 아이스크림인 ‘용감한 쿠키’ 등 총 3종이 판매된다. 쿠키런 할로윈 아이스크림은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레미콘 신사점과 동대문 두타점 두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모션 티저 영상(//youtu.be/6dfuTHqDY18) 공유하기 ▲행사 포스터 공유하기 ▲<쿠키런>X레미콘 퀴즈 맞히기 등 양사 SNS 공식 채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만 참여해도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혹은 쿠키런 쿠션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더불어 <쿠키런> 할로윈 아이스크림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인증사진 SNS에 올리기 ▲복불복 선물 뽑기 ▲행운의 대기번호 ▲매장 내 숨은 쿠키런 캐릭터 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크림이나 인형, 쿠션, 우산, 핸드백 등의 쿠키런 캐릭터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와 레미콘, 두 기업의 만남은 2015년 여름 콜라보레이션과 지난 5월 '과자전' 공동 참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특히 '과자전'에서는 <쿠키런> 아이스크림의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된 5일 동안 현장에서만 1,000건이 넘는 주문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쿠키런의 캐릭터와 레미콘 아이스크림 각각의 독창성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고품질의 프로모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별 진행 기간 및 참여 방법 등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런>몰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ookierunmall) 및 레미콘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emic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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