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HN엔터테인먼트]
- 장수 4명, 남만의 비약, 골드 사용해 더 높은 등급 장수로 합성 가능
- 신규 보스전 ‘맹획’과 신규 장수 8종도 함께 공개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대표 임춘근)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킹덤스토리>가 오늘 합성 시스템을 오픈했다.
합성 시스템을 사용하면 7성까지 성장 가능한 태4성 장수 4명을 사용해 새로운 태4성 장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합성 시, 합성재료로 사용한 장수와는 다른 장수를 무조건 획득할 수 있고, 상위 장수가 나올 확률이 높아 새로운 장수 획득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다. 합성을 한번 진행할 때마다 남만의 비약 40개와 10만 골드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전과 신규 장수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보스전으로는 ‘맹획’이 추가되어 이용자는 일요일마다 칠종칠금으로 유명한 맹획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출시된 왕이/관은병/보연사/동태후/화만 등의 신규 장수 8명은 특급 연회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킹덤스토리>는 합성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31일까지 접속만 해도 남만의 비약 40개와 10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즌 이벤트로 일주일간 할로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이 기간동안 전투를 통해 호박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박은 아이템 교환에 사용된다.
NHN엔터테인먼트 김상호 퍼블리싱사업부장은 “<킹덤스토리>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편의성 개선을 위해 꾸준히 이용자 의견을 귀담아 듣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반영해 오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iOS에서도 <킹덤스토리>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킹덤스토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cafe.naver.com/thekingdomstory)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