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 IP 활용한 모바일게임
- 10일부터 시범 테스트 시작 전까지 사전 예약 참가자 모집
-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지스타 2016’ 시연 부스 통해 첫 공개 예정
㈜넥슨(대표 박지원)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테일즈런너 리볼트(TalesRunner Revolt)>의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테일즈런너 리볼트>는 11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이다.
원작 고유의 감성, 세계관, 게임성 등을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조작법을 간소화하고 캐릭터를 리뉴얼하여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더불어 ‘동화나라’ 스토리를 웹툰 형식으로 구성한 ‘스토리 모드’ 및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인 ‘서바이벌 모드’, ‘경쟁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건물을 지어 재화를 생산할 수 있는 ‘테런 빌리지’ 등 다채로운 재미 요소를 갖췄다.
시범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 전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천사의 날개’를 제공한다.
한편, <테일즈 런너 리볼트>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6’에 시연 부스를 마련하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테일즈런너 리볼트> 사전 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 예약 페이지(//i.nx.com/0y6)와 공식 카페(//cafe.naver.com/trrevol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