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의 핵심인 ‘전투 콘텐츠’ 미리 볼 수 있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8일 신작 모바일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Lineage M)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한 플레이 영상이다. 이용자들은 <리니지M>의 티저(Teaser, 미리보기) 사이트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을 통해 ▲게임의 배경인 아덴 월드 ▲대표적인 전투 지역인 말하는 섬, 용의 계곡, 오렌 ▲1대1 전투, 지형을 활용한 전투 등 다양한 전투 장면을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클래스(Class, 직업)별 스킬(skill), 포위 후 집중 공격과 같은 리니지 고유의 전투 기술을 <리니지M>에서 동일하게 구현했다.
엔씨소프트 라이브퍼블리싱 이성구 상무는 “전투는 <리니지>의 핵심 아이덴티티”라며, “모바일에서도 원작 <리니지>와 같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