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대응 모바일 RPG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 VR(가상현실)로 구현된 미소녀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게임의 대표적 특징
- 정식 서비스 기념 <얼터너티브 걸즈>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VR고글과 특전 아이템 지급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는 VR 대응 미소녀 육성 RPG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이하 얼터걸)을 오늘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오픈 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얼터걸>은 VR 대응 미소녀 육성 RPG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악의 무리에 대응하는 숙명을 가진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모바일 게임으로 VR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저는 ‘얼터너’로 불리는 12명의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캡틴으로 임명되어 소녀들과 힘을 합쳐 악의 세력에 대항한다. 이 과정에 좌충우돌하는 소녀들의 모습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표현하여 VR(가상현실)로 사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카드보드 형태의 저렴한 VR기기를 활용해서 별도의 비용 없이 미소녀들의 귀여운 모습을 사실감 있게 느낄 수 있어 이전과는 색다른 육성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얼터걸>은 이번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로 <얼터걸>로 만들어진 깜찍한 모습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정식 서비스 특전 아이템과 한정 VR고글과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얼터걸>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얼터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