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차일드>x<창세기전> 두 번째 콜라보 실시, ‘살라딘’ 이어 ‘얀 지슈카’ 추가
- 얀 지슈카, 4월18일까지 ‘예니체리의 약속’ 이벤트 통해 획득 가능
- ‘데빌럼블 리그 보상 이벤트’ 및 ‘차일드 확률 업 이벤트’ 진행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9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Narrative CCG(내러티브 콜렉터블 캐릭터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와 <창세기전’의 두 번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첫 번째 콜라보 캐릭터인 ‘살라딘’에 이어 또 다른 창세기전 인기 캐릭터 ‘얀 지슈카’가 5성 암속성 차일드로 새롭게 추가됐다.
‘얀 지슈카’는 1999년 발매된 <창세기전3>에서 매력적이면서도 강력한 스킬을 가진 여전사로, 주인공 ‘살라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애절한 스토리로 당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규 차일드 ‘얀 지슈카’는 오는 4월 18일까지 게임 내 던전 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는 ‘예니체리의 약속’ 이벤트를 통해 인장을 모으거나 차일드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4월2일까지 ‘데빌럼블 리그 보상 이벤트’를 진행, 유저 순위에 따라 기존보다 2배 많은 리그 보상을 지급하며, ‘바리’ 및 ‘버들도령’ 등 인기 차일드와 신규 차일드 ‘얀 지슈카’를 대상으로 ‘차일드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와 업데이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