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틸트 방식으로 컨트롤 하여 쓰러트리는 볼링 핀
모비릭스(대표이사 임중수)는 자체 개발력으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볼링게임 <월드볼링 챔피언십>을 4월 10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전했다.
<월드볼링 챔피언십>은 틸트 기능을 이용, 좌우 움직임으로 공을 제어하여 볼링 핀을 쓰러트리는 방식으로, 각 스테이지를 완료 할 때마다 다양한 장애물과 보너스 스테이지가 등장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실력을 겨루는 ‘1:1 배팅 대전 모드’를 통해 승부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Unity 3D엔진으로 개발된 <월드볼링 챔피언십>은 현재 약 16개국의 언어를 지원하며,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