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맛 쿠키’ 기억의 섬 특별 미션, 리듬 게임 요소 더해진 색다른 재미 선사
- ‘박하사탕맛 쿠키’ 및 ‘종이배 선원’ 펫, 쿠키스킨 5종, 마법사탕 2종도 새롭게 추가
- 휴면 유저 출석 시 7일차까지 푸짐한 선물 증정하는 복귀 이벤트도 시작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Cookie Run: OvenBreak)에서 기억의 섬 두 번째 주인공으로 ‘치어리더맛 쿠키’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억의 섬은 지난 달 말 새롭게 선보인 스토리 기반의 시스템으로, 각 쿠키들이 가진 과거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게임 속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캐릭터 특성에 맞춰 새로운 플레이를 접목시킨 특별 미션을 통해 러닝 외에 색다른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치어리더맛 쿠키’의 특별 미션에는 응원 컨셉과 어울리는 리듬 게임 요소가 더해졌다.
더불어 ▲‘박하사탕맛 쿠키’ 및 ‘종이배 선원’ 펫 ▲쿠키 스킨 5종(치어리더맛 쿠키, 눈설탕맛 쿠키, 요정맛 쿠키, 요가맛 쿠키, 용감한 쿠키) ▲마법사탕 2종(치어리더맛 쿠키, 요가맛 쿠키) 등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쿠키 스킨 상점 추가 ▲챔피언스 리그 등급 변경 및 메달 교환소 오픈 등 시스템 개편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최근 20일 이상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복귀 이벤트도 시작됐다. 휴면 유저가 게임에 다시 접속한 첫날부터 열흘 동안 쿠키 및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열쇠, 코인, 딸기 생크림 종합선물상자, 보물보증서 등 푸짐한 선물이 7일차까지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사항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