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대표이사 임중수)는 모바일 캐주얼 FPS 게임 <사격의 왕>을 전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전했다.
<사격의 왕>은 원 터치로 조준하여 발사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멀티플레이 기능이 제공되어 전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하이스코어를 경쟁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넓은 야외 배경을 통해 올림픽의 사격종목에 출전하는 느낌과 함께 풍속과 풍향을 읽으면서 움직이는 타깃을 조준, 발사 하는 스나이퍼의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 말했다.
<사격의 왕>은 500개의 기본 스테이지가 제공되며 16개국 언어로 서비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