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3년의 기록 인포그래픽 공개
- 글로벌 트렌드 이끄는 장수 모바일게임, 3년 맞아서도 꾸준히 인기
- 누적 스테이지 플레이 수 약 20억 회, 길드 수 16만 개, 해외 최다 접속 국가 중국·미국·태국 순
- 3년 글로벌 유저 성원에 감사 이벤트 진행. 개발사-퍼블리셔 의기투합, 시너지로 세몰이 가속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 The White Knights)’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13일, 공개했다. 글로벌 IP 트렌드를 이끄는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서비스 3년을 맞이해서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인포그래픽에는 지난 3년 간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데이터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지금까지 게임에 접속한 국가 수는 총 167개 국, 해외 국가 중 가장 많이 접속한 국가는 중국, 미국, 태국, 브라질 순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접속한 누적 횟수는 1천7백 만 건에 육박하며, 유저들이 플레이 한 누적 스테이지 플레이 횟수는 20억 회, 생성된 길드 수는 16만 개에 달했다.
유저들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총 3만 4천 년으로 집계, 지금으로부터 3만 년 전 전설의 동물 ‘맘모스’와 비교하여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가장 많이 공격한 보스 캐릭터는 ‘목인장’으로 분석되었으며, 가장 인기가 높았던 ‘진. 초월펫’과 ‘아바타’의 순위도 함께 공개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대작 모바일게임이다.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의기투합, 남다른 시너지로 글로벌 시장에서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세몰이를 가속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 유저 성원에 힘입어 3주년 기념 ‘미션 빙고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라피스’, ‘보석’, ‘캐럿’, ‘열쇠’, ‘운석’, ‘마오코인’, ‘재감평 티켓’, ‘기념 주화’ 등을 선물한다.
서비스 3주년, 세몰이를 가속하는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