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테일>, 이제 모바일로 즐기자, 오늘부터 사전예약 시작!
- 원작의 추억과 감성은 그대로, 재해석된 핵심 시스템으로 재미는 UP
- 9월 정식 런칭 예정, 지금 사전 예약하면 특별 선물까지 주어져
또 하나의 대형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 행보를 시작한다.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 횡스크롤 모바일 게임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늘(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테일W>는 2006년부터 10년 넘게 캐주얼 온라인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라테일>의 본질 그대로의 재미를 모바일로 담아내고 있는 신작이다. 원작(라테일 온라인)의 세계관과 시스템, 파스텔풍의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재미 요소들을 기본 베이스로 삼고 있다. 특히, 원작의 기본 4개 클래스인 전사, 기사, 탐험가, 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하고, 벨로스 마을에서 익숙한 BGM으로 시작되는 출발선은,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지닌 게이머들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원작의 스킬을 깜찍한 펫으로 이식시켜 액션성을 높이는 등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와 재해석한 핵심 시스템으로 신선함을 더해 남녀 노소 누구나 기대할 수 있도록 완성되고 있다.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 정식 런칭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에게 지급되는 선물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다. 예약을 마친 전원에게는 정식 런칭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예비 모험가 필수 아이템(펫 뽑기권, 다이아, 엘리)이 선물로 제공되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SNS(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만 해도 한정판 코스튬 모자가 100% 지급된다.
퍼니글루의 프로젝트L 팀에서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라테일W>의 사전예약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테일W>는 원작의 추억과 향수를 지닌 유저라면 함께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만의 새로운 해석을 더해 모든 유저들이 유쾌하게 즐기도록 완성하고 있는 만큼,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전예약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라테일W>는 9월 내 정식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와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