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테일W>, 입소문 만으로 사전 가입자 10만 명 돌파, 원작 IP 파워 입증!
- 원작과의 콜라보까지, 8월부터 마케팅 본격화되면 가입자 더욱 폭발적일 것!
- 조만간 2차 CBT 일정 공개, 사전예약 이벤트는 정식 런칭 전까지 계속돼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오늘(3일), 모바일 스토리텔링 횡스크롤 MMORPG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가 하루 1만 명씩, 시작 10일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테일W> 사전예약 사이트의 SNS 고객 참여 이벤트에만 2만 명이 몰렸으며,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도 1천 명 이상이 호응하고 있다. 또한 이 수치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 이루어진 결과물이라 앞으로의 서비스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8월부터는 신규 이벤트뿐 아니라 원작인 온라인 <라테일>과의 콜라보까지, 마케팅 행보가 본격화될 예정이라 사전가입자 수는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정식 런칭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정식 런칭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예비 모험가 필수 아이템(펫 뽑기권, 다이아, 엘리)이 제공되고, SNS(페이스북, 트위터) 이벤트에 참여한다면 한정판 코스튬 모자를 확보할 수 있다.
퍼니글루 관계자는 “<라테일W>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조만간 2차 CBT를 진행하여 그 결과물과 실체를 눈으로 확인시켜드리겠다. 무엇보다 정식 런칭 전까지 공감과 참여를 모토로 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여 기다림에 대한 보상까지 풍족하게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테일W>는 2006년부터 캐주얼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도해온 <라테일>의 본질 그대로의 재미를 모바일로 담아내고 있는 신작이다. 원작의 추억과 향수를 기억하는 유저라면 놓치기 힘든 타이틀로 오는 9월 국내 런칭 예정인 모바일게임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라테일W>의 사전예약 이벤트와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