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기념해 접속 유저 전원에게 ‘3차 연금장비’ 등 선물
- 독특하고 차별화된 게임성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 기록 중
- 업데이트 통해 신규 캐릭터 ‘카이’, 서바이벌 신규 맵 등 추가
㈜넥슨(대표 박지원)은 24일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테일즈런너R>이 국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된 ‘테일즈런너R’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넥슨은 오는 30일까지 100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 ‘3차 연금장비’ 또는 ‘TR(게임머니)’로 교환 가능한 ‘기념 카드’를 선물한다.
한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카이’와 서바이벌 신규 맵 ‘도마뱀 삼촌의 분노’, ‘시즌2 기간제 코스튬’ 20여종을 추가하고, 9월 7일까지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연금상자’, ‘TR(게임머니)’, ‘이벤트 카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테일즈런너R>은 원작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 게임성 등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실시간으로 즐기는 ‘1대1 PvP 모드’를 비롯, 각 챕터별 ‘스토리 모드’, ‘서바이벌 모드’, ‘경쟁대전’, ‘빌리지’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테일즈런너R>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