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 보유 캐릭터 활용해 순서대로 이어 달리는 신규 모드 ‘미니게임’ 업데이트
- 캐릭터 배경 스토리 담긴 ‘캐릭터 전용 코스튬’으로 ‘과거 러프’ 첫 공개
- 오는 10월 12일까지 ‘과거 러프’ 코스튬 파츠 획득 개수에 따라 25만 ‘TR’ 제공
㈜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테일즈런너R>에 신규 모드 ‘미니게임’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미니게임’은 자신이 보유한 모든 캐릭터들을 활용해 순서대로 이어 달리는 모드로, 레이스 도중 획득한 보석 개수에 따라 게임 종료 후 ‘캐릭터 전용 코스튬 조각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캐릭터의 배경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전용 코스튬’을 공개했다. 첫 ‘캐릭터 전용 코스튬’으로는 <테일즈런너R>의 인기 캐릭터 ‘히든 러프’가 착용할 수 있는 ‘과거 러프’ 코스튬을 추가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일 + 미니게임 = 25만 TR’ 이벤트를 진행, ‘미니게임’ 플레이를 통해 ‘과거 러프’ 코스튬의 모든 파츠 획득 시 25만 ‘TR(게임머니)’을 선물한다.
<테일즈런너R>은 원작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 게임성 등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실시간으로 즐기는 ‘1대1 PvP 모드’를 비롯, 각 챕터별 ‘스토리 모드’, ‘서바이벌 모드’, ‘경쟁대전’, ‘빌리지’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테일즈런너R>의 신규 모드 ‘미니게임’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