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루노소프트]
- 레트로 감성 방치형 RPG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 사전예약 실시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의 출시를 앞두고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은 1986년 콘솔 아케이드 액션으로 발매된 “열혈경파 쿠니오군”으로 시작하여 90년대까지 다수의 히트작(열혈고교 돗지볼부, 다운타운 열혈이야기, 열혈물어 등)을 배출한 인기 열혈시리즈 IP로 제작된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이다.
<쿠니오의 귀환>은 레트로 느낌과 BGM등 원작과 동일한 컨셉으로 제작되어 열혈시리즈의 향수를 그대로 살린 것이 큰 장점이며, 이외에도 영웅 수집, 무한 스테이지 진행 및 환생, 던전, PvP 등 방치형 RPG의 매력을 더했다.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의 사전예약은 금일(28일)부터 오픈 전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모든 유저는 현금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아이템 패키지를(3,000보석, 2,000용기코인, 진화티켓 3장) 제공받게 된다.
한편,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