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노블게임즈]
- 다크판타지 RPG <데몬 온라인> 탄탄한 스토리! 높은 완성도! 다양한 콘텐츠
- 파티 던전, 공성전, 배틀로얄, 필드 보스 등 강력한 PVP, PVE 시스템
- 정식 서비스 기념 10종 이상의 풍성한 이벤트
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는 신작 웹게임 <데몬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4월 17일(화) 14시에 시작한다.
<데몬 온라인>은 <신조자룡>, <보스온라인>, <무술온라인> 등의 인기작을 서비스하는 웹게임 전문 퍼블리셔 노블게임즈가 2018년 선보이는 신작으로, 디아블로 풍의 정통 다크판타지 RPG다.
<데몬 온라인>은 탄탄한 스토리 진행과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그래픽을 갖췄고, 스킬 트리를 상황에 맞게 구성해 사용 가능하며, RPG 유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PVP에서도 바바리안, 소서러, 어쌔신 등 직업, 공성전, 보스전,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캐릭터 큐브 세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구현했으며, 전투를 보조하는 용병을 키우는 용병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전략성을 높이고 PVP를 더 스릴 있게 구성했다.
세트 시스템의 경우 일정 세트를 활성화시키면 캐릭터에 특수 스킬 및 능력치 상승이 주어지기 때문에 유저의 파밍 욕구를 자극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자동사냥으로 경험치는 물론 장비 및 재료 아이템을 수집하여 캐릭터의 장비 업그레이드나 컨텐츠 승급 등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점 또한 장점이며,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날개, 족적 등 일반적인 웹 게임에서 얻기 어려운 한정 보상들이 주어지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데몬 온라인>은 지난 4월 진행된 CBT에서 다양한 컨텐츠와 완성도 높은 이벤트 등으로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게임 상에 GM이 상주하며 유저들의 문의 및 건의에 답변해 주는 등 정식서비스를 위해 철저히 준비를 했다.
노블게임즈는 <데몬 온라인>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한편 10여종의 홈페이지 이벤트와 오픈 기념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참여만 해도 1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여 유저들이 더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블게임즈의 김준태 대표는 "노블게임즈의 기대작 <데몬 온라인>을 기다려 주신 유저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기존 웹게임과는 다른 재미와, 서비스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