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카이피플]
- <파이널 블레이드:영웅불멸>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 진행
- 독창적인 아트로 중화권 유저에게 사전 등록부터 기대감 받으며 흥행 조짐
스카이피플 (대표 박경재)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파이널 블레이드>를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넷퍼블리싱 (의장 벤자민)을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지난 6월 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부터 예상보다 많은 기대를 받았으며, 커뮤니티 사이트 (Facebook, 바하무트) 를 통해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는 <파이널 블레이드:영웅불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며, 한국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현지화 작업을 위한 언어 제공 외에도 중화권 유저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