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수퍼브]
- 마티네, 콩구르, 앙상블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는 닌텐도 스위치 리듬 게임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 지원
㈜수퍼브(Superb Corp., 대표이사 오민환)는 자사 리듬 게임 <피아니스타>를 금일(25일) 닌텐도 스위치™ eShop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타>는 마티네(아케이드), 콩쿠르(코스), 앙상블(2인 합주) 3개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앙상블 모드’는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의 실력에 따라 4키, 6키 및 라이트(쉬움), 노말(중간), 테크니컬(어려움) 난이도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고, 클래식 음악과 어울리는 명화 컨셉의 피아노 스킨을 모으고 곡별 업적을 달성하는 등 수집, 달성 콘텐츠와 글로벌 랭킹도 마련되어 있다.
<피아니스타>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하고, 소비자 가격은 $24.99이며, 출시 기념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닌텐도 스위치™ <피아니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닌텐도 스위치™ eSh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