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캐럿게임즈]
- 캐럿게임즈,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 티저 영상 공개
- 대형 퍼블리셔 게임 스케일 버금가는 화려한 그래픽과 장면 연출 돋보여
- 화려한 그래픽, 오픈 필드, 핵앤슬래시 액션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Massive Multiplayer Role Playing Game, 대규모 역할 수행 게임)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 이하 REBIRTH)>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금일 공개된 영상은 <REBIRTH>의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를 담고 있다. 사실적인 캐릭터묘사와 자연스러운 전투 연출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시네마 영상은 인게임 리소스를 활용해 유니티3D 엔진으로 제작되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대형 퍼블리셔의 게임들도 담아내지 못했던 웅장한 세계관을 담아내 설립 3년 차의 스타트업 기업인 캐럿게임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럿게임즈는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등 국내 유명 게임사에서 업력을 쌓아온 두 공동대표 하에 <REBIRTH>의 개발을 마무리하여 정식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핵앤슬래시 방식의 강렬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REBIRTH>는 PC 게임을 하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고, 맵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 필드 방식을 채택해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REBIRTH>의 강점을 부각한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게임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는 실제 게임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REBIRTH>만의 특징이다. 게임의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