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3차 CBT가 끝난 지 어느덧 두 달, 아직 우리에겐 그날의 추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카툰, 지금 시작합니다! /디스이즈게임 사호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