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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징가
(주재상 기자)
[쪽지]
2013-11-15 1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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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의 흑발 ‘소서러’
<검은사막>의 소서러 캐릭터로 분장한 부스 모델이 관객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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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차 CBT, 부족했던 점 채워넣었다”
[14]
[새로운 지역에서 ‘성채전’ 가능, 초반 가이드와 UI 집중 보완]
2014.02.19
|
김진수
(
달식
)
3월이 지나기 전, 1분기 내 2차 CBT가 진행될 <검은사막>의 새로운 정보가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길드 단위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해 성채전이 도입되고, 1차 CBT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집중적으로 보완된다.
“검은사막은 1분기 안에 CBT, OBT는 하반기에 진행”
[6]
[다음커뮤니케이션 실적발표, 검은사막을 시작으로 PC게임에 집중한다]
2014.02.14
|
김진수
(
달식
)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2014년에는 PC 온라인 게임을 강화한다. 1분기 내 <검은사막>의 2차 CBT를 시작으로 <플래닛 사이드 2>와 <위닝펏>이 출격한다.
검은사막, 2차 CBT 신규 지역 ‘칼페온’ 공개
[10]
[신규 지역 칼페온으로 보는 검은사막의 세계관과 세력관계]
2014.01.15
|
전승목
(
아퀼리페르
)
14일 <검은사막>의 국내 퍼블리셔 다음(DAUM)은 공식 홈페이지의 연재물 '2차 CBT 맛보기' 3편을 공개했다. 연재물에는 신규 지역 칼페온의 군사력과 내부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스크린샷이 담겨 있었다.
군사강국 ‘칼페온’ 등장! 검은사막 신규 지역 공개
[3]
[신규 몬스터 하피, 신규 탈것 나룻배도 함께 소개]
2014.01.02
|
전승목
(
아퀼리페르
)
지난달 30일 <검은사막>의 국내 퍼블리셔 다음(DAUM)은 공식 홈페이지의 연재물 ‘2차 CBT 맛보기’의 최신편을 통해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신규 지역 군사 강국 ‘칼페온’, 어촌 마을과 낚시, 신규 몬스터 등이 눈길을 끈다.
(영상 인터뷰) 게임음악 13년, ‘검은사막’의 작곡가 류휘만
[13]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펄어비스 류휘만 음악감독]
2013.11.26
|
정우철
(
음마교주
)
와
의 음악을 담당했던 류휘만 음악 감독. 국내 게임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그가 <검은사막>의 음악과 사운드를 총 지휘하면서 첫 MMORPG의 음악을 맡았다. 그의 현재 상황과 목표를 들어 보자.
(영상 인터뷰) 김대일이 말하는 ‘검은사막’의 현재와 미래
[9]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2013.11.26
|
정우철
(
음마교주
)
지스타 2013의 기대작 중 하나인 <검은사막>. 1차 CBT를 마친 직후 4:4 PVP 콘텐츠인 원형경기장을 지스타에서 선보였다. 펄어비스의 김대일 대표는 지금까지의 <검은사막>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만들어갈까?
(영상) 원형 경기장에서의 릴레이 결투, 검은사막
[7]
[지스타 2013 다음 부스에서 4:4 PvP 이벤트 진행]
2013.11.16
|
현남일
(
깨쓰통
)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의 PvP가 지스타 2013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원형 경기장은 일종의 ‘공인 PvP’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순수하게 대전(PvP) 기술을 겨루게 된다.
(현장영상) 도타2, 검은사막, HOS를 향해 달려라!
[3]
[주말로 접어든 지스타 2013, 16일 입장 시작 직후 상황]
2013.11.16
|
안정빈
(
한낮
)
16일, 벡스코의 문이 열리자마자 관람객들의 질주(!)가 시작됐고, 5분 만에 인기 부스에는 체험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스타 2013의 첫 주말 오픈 직후, 벡스코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검은사막의 흑발 ‘소서러’
[3]
2013.11.15
|
주재상
(
버징가
)
<검은사막>의 소서러 캐릭터로 분장한 부스 모델이 관객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사막 대기열 90분! 지스타 최고의 인기게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2시간 대기, 개막일(14일) 현장 반응]
2013.11.14
|
안정빈
(
한낮
)
지스타 2013 첫날 인기게임은 다음의 <검은사막>과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었다. 닌텐도의 <몬스터 헌터 4> 한글판과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 2> 체험존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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