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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버스 기사' 통해 빠른 레벨업 돕는다

오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 여성 프리스트 육성에 도움될 것으로 예상

이영록(테스커) 2017-01-12 16:50:54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초보 유저들을 위한 '던전 앤 드라이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높은 스펙의 유저가 저 레벨 유저의 상위 던전 클리어를 돕는 성장 지원 방식의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같은 날 신규 캐릭터 '여성 프리스트'가 업데이트되는 만큼 신규 캐릭터를 육성하려 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던전 앤 드라이버'​는 85레벨 이상의 유저가 '버스 기사'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님'과 파티를 맺어 특정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스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버스 기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던전의 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면허 시험은 오늘(12일)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특정 던전을 제한 시간 내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님'은 17레벨 이상이기만 하면 별도의 제약이 없으나 한 번 '버스 기사'가 되고 나면 다시 '손님'이 될 수 없다. 

 

이벤트 진행 시 '버스 기사'는 파티의 손님 한 명당 '기사 토큰' 1개를 받을 수 있다. '세리아의 환영' 혜택을 받는 손님이라면 2개를 받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열리는 '기사님 전용샵'에서는 토큰으로 '화려한 엠블렘 선택상자', '찬란한 엠블렘 선택 상자', '증폭 보호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손님' 유저의 경우에는 던전을 쉽게 클리어하는 혜택 외에 추가로 '손님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손님 전용샵'에서는 앞서 모은 토큰으로 '고대의 보물상자', '크로니클 세트 1부위 상자', '차원의 조각 50개 항아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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