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투스 프로가 마침내 완벽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1일 버투스 프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전했다. 첫 번째는 버투스 프로의 팀장이었던 ‘NS’ 야로슬라브 쿠즈네소브의 은퇴 소식이었다. 야로슬로브는 지금까지의 성적과는 무관하게 동기결여를 이유로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며 나처럼 10년이상 프로 생활을 지속했던 선수에겐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오랜 기간 선수단 구성을 마치지 못했던 버투스 프로는 NS의 은퇴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포세이돈에서 활동하던 두 명의 유망주를 영입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이미 내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이 합류한 두 선수는 ‘일리단스톰레이지’ 일리야 페브케이브와 ‘JOTM’ 에고르 수카브로 지난 8월부터 포세이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일리단스톰레이지’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일리야 페브케이브는 작년 9월 버투스 프로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고, 팀의 주축이라 볼 수 있는 ‘ARS-ART’ 세르게이 레빈과 함께 디 인터내셔널 2013에 참가한 베테랑이다.
버투스 프로는 스타래더 시즌7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며, 과연 버투스 프로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rtus.Pro 라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