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의 2차 CBT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는 1분에 10개정도의 게시물이 올라올 정도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전 테스트때에는 너무 많은 유저들이 몰려서 서버가 마비될 정도였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던 <마비노기 영웅전>. 아쉽게 2차 CBT에 탈락한 유저들을 위해, 디스이즈게임은 2차 CBT의 전반적인 풍경의 모습을 스크린샷에 담았다./디스이즈게임 비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건물에 있거나, 이미 선착장으로 떠났다.
마을에서 퀘스트를 진행할때 간단한 메세지와 캐릭터 주변에 가야할 방향이 표시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스토리라인 시스템
인챈트시 나오는 화면
앗 이분은 아인슈타인?
마을에서 Alt키를 누르면 캐릭터 주변에 상점 위치가 표시된다.
여기가 모든 사냥터로 연결되는 선착장 가는길
파티 목록은 이미 포화상태
대기실과 같은 배 위에서는 모든 사물을 부술 수 있다.
이렇게 파괴가 가능하다
배가 출발하기 전에 파티원들 소개 컷씬이 나온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달리자!
전리품은 이렇게 획득한다.
보스 등장! 빈곤의 상징 찡빠따를 들고 나온 초반 보스. 별로 포스는 없어보인다.
일단 좀 맞자.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스에게 분풀이 '아이템이 이것밖에 없어?'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