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창고의 부족함을 크게 느끼지 않지만 북쪽 폐허 후반부나 얼음 계곡 초반부에 도달하면 창고 부족의 압박을 느끼게 된다. 또한 언제 어떤 아이템이 스토리에 쓰일지 모르고 어떤 아이템의 재료로 쓰이는지 구분이 힘든 마비노기 영웅전은 아이템을 쉽게 판매할 수도 없다.
하지만 창고가 가득 채워질때쯤 스토리의 보상으로 창고를 1개더 확장할 수 있다. 이는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 새롭게 적용된 것으로 디스이즈게임은 이번 프리미어 오픈을 위해 창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디스이즈게임 비니(안건빈)
얼음 계곡에서 진행되는 스토리 중 '추적'의 주 전투 무대인 '마족 지령서'를 클리하면 보스에게서 랜덤하게 '마족지령서'를 획득할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드윈에게 돌아가서 스토리 '추적'을 완료하면 창고를 하나 더 열어준다. 새로운 창고는 기존과 같은 48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적'은 '라이벌', '마족침입' 이후로 나오는 얼음 계곡의 세번째 메인 스토리이다.
창고의 부족이 점점 심해지겠지만 '얼음 계곡'에 진입을 하였다면, 창고 확장이 눈 앞에 기다리고 있다. 제작을 통해서 장비 아이템의 90%를 구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재료 판매여부에 고민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창고 확장을 하자.
마족지령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랜덤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인벤토리가 정확히 2배가 됐다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