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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 서브 스토리 빼먹지 마세요!

<마비노기 영웅전>에는 전투 이외에도 스토리라는 시스템이 있다. 이런 스토리 시스템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여줘 게임 진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두 개로 나뉘는데 메인 스토리 진행에 별다른 영향이 없는 서브 스토리, 꼭 해야 할까? /디스이즈게임 토끼씨


 

 

 <마비노기 영웅전>은 스토리성이 뛰어난 게임이다. NPC 하나하나가 각자의 이야기와 사연을 가지고 플레이어와 대화하며 각자 자신의 부탁을 전달한다. 이런 스토리를 잘 따라 진행하다 보면 <마비노기 영웅전>의 거대한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메인 스토리 진행은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꼭 진행을 하지 않아도 스토리가 있다. 바로 서브 스토리. 하지만 메인 스토리와 상관 없다고 소홀하게 생각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 

 

 

 

초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아네스트의 부탁 시리즈

 

 

서브 스토리라고 우습게 보지말자! 비록 메인 스토리 진행과 상관 없는 서브 스토리지만 그 보상만큼은 메인 스토리 못지않다. 게임 초반에 꼭 필요한 장비와 아이템에서부터 여러 가지 스킬북, 그리고 폼 나는 타이틀까지 모두 서브 스토리를 통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무기를 받을 수 있는 서브 스토리, '약속의 검' 공략 보러가기]

 

이러한 보상들은 서브 스토리 진행이 아니면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필요한 스킬북이나 원하는 타이틀 등이 있다면 그 서브 스토리는 잊지 말고 진행하도록 하자.

 

 

초반에 유용한 무기도 서브 스토리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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