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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컨테스트 본선 투표 '리시타'

마영전 디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패션 아이콘 컨테스트의 첫 번째 본선 투표 '리시타'.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아이템자랑 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중 총 9개의 게시물을 선출해 우승작품을 뽑습니다.

 

어떤 패션이 우승을 하게 될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투표 후 댓글을 남긴 분 중에서 7분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지금 즉시 참여하세요! /디스이즈게임 듀란군


※ 게시물에 있는 스크린샷을 전부 넣을 수 없어서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게시물 보러 가기]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댓글에 [투표] 말머리를 달아 투표하고 싶은 번호를 쓴 후 선택한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ex) [투표] 3번 - 게이 패션이 제 맘에 쏙 드네요~

      [투표] 5번 - 워엣지 헬름과 폴른락 상의가 잘 어울립니다.

 


1. 군인 패션! 병사와 장교! (푹찍) [게시물 보러 가기]


코볼트 윈터 세트와 프리미엄 뉴비부츠, 브로큰 애쉬 모자를 조합해 2차대전에서 활약하던 병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병사 패션! 또 하나, 단순한 로얄카뎃 세트에 주름과 턱수염을 가미해 위엄있는 장교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2. 무장패션! 내가 이나라의 무장이오! (Truesavior) [게시물 보러 가기]


드러낸 상반신에 새겨진 상처들은 치열한 전투를 치러온 역전의 무장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브로큰 애쉬 장갑과 로얄카뎃 하의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군요.

 

 


3. 게이(?) 패션! 나는 당당히 게이를 완성했다! (와카모토) [게시물 보러 가기]


자칭 게이라고 주장하는 패션입니다. 옆선이 잘 살아있는 폴른락 상의에 신규 이너웨어인 풍파의 흔적형을 착용해 하체 근육의 아름다움(?)을 잘 살렸습니다. (사실 민망합니다.)

 

 


4. 야수 패션! 자네도 야수 한번 되어보지 않겠나? (불타는충동) [게시물 보러 가기]


워엣지 배틀 헬름의 강인함과 드러낸 상반신이 나는 한 마리 외로운 늑대다! 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코볼트윈터 하의의 흑/백 조화가 두드러집니다.

 

 


5. 또 다른 야수 패션! 나의 야성을 느껴봐! (케루비마) [게시물 보러 가기]


위의 작품과 다르게 폴른락 상의를 입음으로써 무게감과 위압감이 살아있는 야수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뾰족한 가시들을 보니 '나 잘 못 건드리면 다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6. 물량으로 승부 패션! 다양한 조합으로 승부한다! (Suerte) [게시물 보러 가기]


총 12종의 패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지면 관계상 눈에 띄는 두 작품을 선출했습니다만 이것 외에도 다양한 패션을 보여 리시타에 대한 애정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패션이 궁금하다면 게시물 보러 가기를 클릭!

 

 


7. 스파르타 패션! This Is Spaeta! (텔페리온) [게시물 보러 가기]


영화 스파르타에 나오는 그분과 닮아 보입니다. 리시타가 입으면 게이로 취급받는다는 블러드실크 세트지만 이렇게 연출을 하고 보니 300에 나오는 그분이 떠오르는군요.

 

 


8. 막노동 패션! 나 힘 좀 쓸 것 같아 보여? (바트심슨) [게시물 보러 가기]


언제 어디서든 불러만 주면 달려갑니다. 막노동 전문 리시타 김을 찾아주세요! 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고 있습니다. 검은색의 이너웨어와 라이트 배틀 하의, 헬름의 막노동 패션! 여러분도 한 땀 흘리지 않으실래요?

 

 


9. 바람의 파이터 패션! 그래서 난 바람이 되었지. (Bbodae) [게시물 보러 가기]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나오는 양모씨가 떠오르는 패션입니다. 푸석푸석한 곱슬머리와 스파이더 클로스 하의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군요. 정말 맨손으로 황소를 때려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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