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디스에서 진행하는 '나는 로체스트의 아이돌!' 이벤트 응모가 마감됐습니다.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응모한 작품 중에서 본선에 진출한 작품을 모아 투표를 통해 우승작품을 결정합니다. 첫 번째 본선 투표 캐릭터는 '피오나'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댓글로 투표하고 넥슨 캐시도 받으세요.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합니다! /디스이즈게임 실리에
※ 본문에는 이벤트에 응모한 스크린샷 중 일부만 공개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은 [게시물 보러 가기]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댓글에 [투표] 말머리와 함께 투표하고 싶은 작품의 번호와 그 이유를 간단하게 씁니다.
투표 기간 : 2010년 8월 23일 ~ 8월 24일 23:59:59
예) [투표] 3번 - 헉헉.. 여기도 거미가!! (by 티이)
[투표] 7번 -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
※ 이벤트 종료 후 댓글로 투표하신 분들 중 12명을 뽑아 넥슨 캐시 1만원을 드립니다.
1. 생각하는 피오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죠? (Bbodae) [게시물 보러 가기]
폴른락 세트를 갖춰 입은 피오나. 새로 공개된 로체스트의 선착장에서 조용히 사색에 빠진 모습입니다. 전투 직전의 여운을 즐기는 것일까요?
2. 실용성과 룩을 동시에! 로리카 스위프트 조합! (마하플레오네) [게시물 보러 가기]
로리카와 스위프트 세트를 잘 조합해서 실용성과 룩을 동시에 만족시킨 패션. 광택이 나는 진한 블랙의 가죽 재질이 피오나의 시크함을 살려주는군요.
3. 올블랙 라고데사! 내가 바로 퀸! (라스피) [게시물 보러 가기]
라고데사 슬레이어 세트를 모두 진한 블랙으로 염색해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출했습니다. 손에 든 광선검(?)이 돋보이네요. 이벤트 참여를 위해 염색비로 가산을 탕진했다는 후문이 다른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4. 신개념 어부 패션! 이운소크 3셋! (아르데바라) [게시물 보러 가기]
이운소크 세트를 이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라이트 멜카 세트와의 조합은 숙련된 어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5. 나는 한 마리 외로운 놀! (오월) [게시물 보러 가기]
방금 폐허에서 뛰어나온 듯한 놀 패션. 갑옷과 부츠, 이너아머를 적절하게 매칭해, 섹시한 분위기도 풍기네요. 놀 종족의 숨겨진 보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6. 해적 패션! 영화처럼 사는 여자, 피오나! (지크문트) [게시물 보러 가기]
이벤트로 얻은 인디언 헤어밴드와 샤프슈터, 브로큰 애시, 블러드 실크를 조합하고 함선용 세이버로 마무리해서 멋진 여해적을 연출했습니다. 마치 영화 속에서 빠져나온 것 같죠?
※ 7번 작품은 이벤트 응모 기간 이후에 접수된 사실을 발견해,
아쉽지만 투표 대상에서 내렸습니다. 진행에 오차가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다음 이벤트에 다시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7번에 투표하셨던 분들은 재투표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