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디스의 전통 이벤트! 제4회 '패션 아이콘 콘테스트' 응모가 마감됐습니다.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응모한 작품 중에서 본선에 진출한 작품을 모아 투표를 통해 우승작품을 결정합니다. 첫 번째 본선 투표는 성숙한 매력의 소유자 '피오나'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댓글로 투표하고 넥슨 캐시도 받으세요! /디스이즈게임 사호주엔
※ 본문에는 이벤트에 응모한 스크린샷 중 일부만 공개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은 [게시물 보러 가기]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댓글에 [투표] 말머리와 함께 투표하고 싶은 작품의 번호와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적습니다.
투표 기간 : 2011년 8월 1일 ~ 8월 2일 23:59:59
예시) [투표] 3번 - 어머 이건 내 취향이야!
[투표] 6번 - 님들 왜 안 투표요!
※ 이벤트 종료 후 댓글로 투표하신 분들 중 18명을 뽑아 넥슨 캐시 1만원을 드립니다.
1. 강렬한 연두의 매력에 빠져들다! (bloodknight) [게시물 보러 가기]
앰플 패치로 염색 정체성을 깨닫게 된 bloodknigt 유저의 피오나입니다. 모든 장비를 연두색으로 예쁘게 꾸민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2. 원더랜드는 이비만 입는 것이 아니다! (destray타로) [게시물 보러 가기]
원더랜드는 이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귀여움의 대표주자 원더랜드를 피오나가 입으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3. '절대 영역' 종결자! (데인) [게시물 보러 가기]
패션의 황금비율, 절대 영역! 미니스커트와 오버니삭스로 레이더스의 매력을 300% 끌어올린 데인 유저의 피오나입니다.
4. 시크한 백색의 보안관! (PlanetBuster) [게시물 보러 가기]
바로 지금, 머플러 휘날리며 백색의 보안관이 등장했다! 순백의 프로스트 하트 세트와 블러드 실크 세트의 적절한 조합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5. 편안한 소녀 혹은 거친 서부 보안관처럼 (바람은비에젖지않는다) [게시물 보러 가기]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죠? 산뜻한 나들이를 가고 싶은 모던 룩과 당장에라도 권총을 꺼낼 것만 같은 서부 보안관 룩입니다. 상반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6. 채소 어쌔신이라 불러주세요! (샛바람) [게시물 보러 가기]
레이더스 재킷에 후드와 브로큰 애시의 조합, 조용히 바람을 가르고 달릴듯한 어쌔신 룩이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편안한 탱크톱 같은 기본 속옷은 또 다른 매력 포인트죠!
7. 나는야 섹시한 로체스트 교관! (아퀼리페르) [게시물 보러 가기]
'거기 신병! 제대로 하지 못하나!' 로체스트 기사단의 규율을 주름잡는 멋진 교관의 모습입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자태에 넋을 놨다간 손에 들린 해머로 1:1 훈계를 내릴지도 모르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