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은 최근 중국에서 세기천성이라는 퍼블리셔를 통해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세기천성은 차이나조이 2011에서도 <마비노기 영웅전>에 많은 정성을 쏟았는데요, 부스에서는 실제 캐릭터 복장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들이 관람객을 반겼죠.
귀여운 곰돌이 세트를 입은 이비와,
스태프를 든 또 다른 이비를 지나면,
피오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방패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시타가…
어?
…….
“엄마. 왜 리시타만 간판이야?”
“어머, 얘, 그런 거 물어 보면 못 써”
카메라를 갖고 왔는데 왜 찍지를 못하니.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