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이하, 차구차구)에서 K리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K리그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총 12개 구단의 엠블럼, 감독은 물론 차두리, 이동국 등 리그를 대표하는 모든 스타 선수들의 캐릭터들을 게임에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선호하는 구단의 일정 선수로 팀을 구성할 시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리그 세트덱도 선보여 게임의 재미도 더욱 극대화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는 K리그를 <차구차구>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즐거워할만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2일까지 접속하기만 해도 마스터뽑기권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든 신규 이용자에게 차구볼(게임재화) 400개, 엘리트 뽑기권, 코스트확장권20개를 지급한다.
또 지난 14일간 접속 기록이 없는 이용자가 게임에 복귀할 시 차구볼 300개, 성장레어뽑기권2개, 휘슬50개, 코스트확장권30개, 20만 골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차구차구>는 친근감 있는 SD캐릭터와 모바일에 최적화한 간단한 조작 방식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캐주얼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