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걸은 게임쇼에서 게임을 마케팅하는 최첨병이다. 눈길이 가면, 당연히 그 근처의 게임에도 관심이 가는 법.
그런데 필자 경험으로 항상 그러라는 법은 없긴 하다. ^^;;
방금 LA에서 날아온 부스걸들의 포토를 살짝 맛보기로 공개한다.
플레이보이도 E3에서 게임을 발표한다. 당연히 바니걸이 오셔야지...
앗, 여기가 나이트클럽이야, 게임 박람회야? 이래서 E3는 18세 이상 관람가!
남코 부스가 역시 인기. E3에서 남자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남코 부스. 왜냐구요? 알면서... 헤헤
부스걸들은 이렇게 E3 행사장을 활보한다. 눈길을 어디 두라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