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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일 작가의 MORPG ‘신의 아이들’, 지스타 출전 [20]

[SK네트웍스서비스, 신작 10개로 B2C와 B2B 모두 참가] 2013.11.06 | 송예원 (꼼신)

SK네트웍스서비스는 6일 지스타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2C와 B2B에 모두 참가해 신작 모바일 게임 10개를 공개할 계획이며, B2C관에서는 유저들에게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스타 첫날, 게임 중독법 반대 플래시몹 열린다 [11]

[14일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벡스코 광장에서 열릴 예정] 2013.11.06 | 김승현 (다미롱)

4대 중독법(이하 중독법)에 반대하는 퍼포먼스가 지스타 첫날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흐켱’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스타 플래시몹을 제안했다.
게임은 죽었다. 지스타 ‘상복’ 관람 제의 화제 [14]

[지스타 상복 관람 제의 이후 삼베 완장 입장권 등 다양한 의견 이어져] 2013.11.04 | 김승현 (다미롱)

4대 중독법(일명 신의진법) 등 게임 규제 법안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지스타에 상복을 입고 참여하자는 제안이 화제다. 상복 제안 이후에도 '지스타 영정'이나 '삼베 완장 티켓' 등 많은 게이머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도타2 세계 챔피언 등장! 넥슨, 다양한 볼거리로 지스타 출전 [16]

[지스타 2013 프리뷰 ① 넥슨 본관전시장과 야외전시장, 더놀자] 2013.11.01 | 송예원 (꼼신)

지난해 140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80부스로 나옵니다. 5개 신작 게임의 체험존으로 부스를 꾸몄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체험 가능한 신작이 1개뿐입니다. 대신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엠게임, 지스타에서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 공개 [23]

[유니티 3D로 개발 중, 원작 요소 그대로에 소셜을 더해 업그레이드] 2013.11.01 | 김승현 (다미롱)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가 지스타에서 공개된다. 게임은 유니티 3D 엔진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원작처럼 아르바이트와 교육으로 딸을 성장시켜 다양한 엔딩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B2B관, 지스타 2013 부스 배치도 공개 [38]

[B2C관 주요 게임업체 배치 완료, 60부스 이상 신청업체 감소] 2013.10.31 | 정우철 (음마교주)

지스타 2013의 자세한 부스 배치 도면이 공개됐다. B2C관을 보면 60부스 이상을 신청한 블리자드, 다음, 넥슨, 워게이밍이 중소 부스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새다. B2B관 규모는 크게 성장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도타 2 Vs LOL, 지스타에서 뜨겁게 한 판 붙는다. [20]

[도타 2 세계 유명팀 초청전 개최, LOL 챔스 윈터 개막전 개최] 2013.10.24 | 현남일 (깨쓰통)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도타 2>. 그리고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오는 11월 14일 개막하는 ‘지스타 2013’에서 뜨거운 라이벌전을 펼친다.
넥슨, 지스타 2013 메인 게임은 ‘도타2’ [30]

[80부스 운영, 영웅의 군단 체험 및 프로젝트 NT 새 영상 공개] 2013.10.23 | 현남일 (깨쓰통)

넥슨이 ‘지스타 2013’에 대한 부스 계획을 발표했다. 밸브에서 개발한 <도타 2>(DOTA 2>를 메인 타이틀로 내세우며, 엔도어즈가 개발하는 <영웅의 군단> 손자회사 띵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NT> 등을 선보인다.
지스타 2013 참가업체 확정, ‘규모는 역대 최대’ [15]

[투자마켓 대폭 확대, 지스타 컨퍼런스 신설해 최신 기술강연 준비] 2013.10.11 | 김진수 (달식)

11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와 지스타 사무국이 지스타 2013 참가업체 명단을 발표했다. 넥슨, 다음, 블리자드, 워게이밍넷, 닌텐도, 소니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B2C관에 부스를 낸다.
한국 닌텐도, 몬스터 헌터 4 한글판 앞세워 지스타 참가 [6]

[지스타 2013에서 한글판 최초공개. 싱글 및 멀티 체험 가능] 2013.10.10 | 현남일 (깨쓰통)

한국 닌텐도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에서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4>를 메인 타이틀로 내세운다.
K-IDEA “지스타 2013 위기론? 아무 문제 없다!” [30]

[전체규모는 지난해보다 확장, 재정 확보도 이상무] 2013.10.08 | 김승현 (다미롱)

K-IDEA가 지스타에 대한 우려를 부정했다. 이미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행사가 준비 중이며, 해외 업체들의 참여도 더 많다는 것이 K-IDEA의 설명이다.
위기의 지스타? 남경필 회장까지 나서 참가 독려 [49]

[2일 협회 이사회에서 참가 요청, B2C관 대형 공백 우려] 2013.10.04 | 안정빈 (한낮)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회원사들의 지스타 참가 유치에 나섰다. 남경필 협회장까지 나서서 참가를 독려하는 상황이다. 지난 2일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K-IDEA 정기이사회에 참가해 게임사 대표들에게 직접 지스타 참가를 독려했다.
개막 2개월 남은 지스타, 단골손님은 아직 ‘고민 중’ [23]

[2년간 지스타 참가업체(60부스 이상) 중 넥슨과 워게이밍만 확정] 2013.09.13 | 김승현 (다미롱)

지스타 2013의 개막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골손님’ 대부분은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지스타 B2C관에 60부스 이상 규모로 참가했던 15개 업체 중에 올해 B2C관 참가를 확정한 곳은 넥슨과 워게이밍 2곳뿐이다.
‘영화의전당도 사용’ 지스타, B2B에 집중 [7]

[11월 14일~17일, 사상 최대 규모 전시공간] 2013.07.05 | 남혁우 (석모도)

올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3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설과 부지가 동원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
지스타 2013 시동. 비즈니스 공간 확대한다 [13]

[11월 14일~17일 개최, 7월 5일 설명회 진행] 2013.06.27 | 현남일 (깨쓰통)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오는 7월 5일, 지스타 2013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5일 설명회에서 지난해 지스타 개최 결과를 설명하고, 2013년 지스타의 전시장 활용계획 및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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