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손 (안형진 기자) [쪽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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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검은사막 해보러 왔어요” 첫날부터 장사진

지스타 2013 다음(DAUM) 부스 포토 스케치

올해 지스타에 처음 출전한 다음(DAUM)은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 2> <위닝펏> 3개 게임의 체험존으로 부스를 꾸몄다. 모두 아직 국내에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신작으로, <위닝펏>은 체험 버전 최초 공개, <플래닛사이드 2>는 한글판 최초 공개, <검은사막>은 4:4 PvP(원형경기장) 콘텐츠 최초 공개라는 의미가 있었다. 그만큼 관람객들의 시선도 집중. 체험 중심으로 시원하게 구성된 다음 부스를 둘러봤다. /디스이즈게임 안형진 기자


 

다음의 출전작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 2> <위닝펏>.

 

크라이 엔진 3로 만든 리얼골프 게임 <위닝펏>의 체험존.

<검은사막>의 체험은 기본적으로 최근 진행된 1차 CBT 버전이 기반이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한국 서비스 계획이 발표된 MMOFPS게임 <플래닛사이드 2>.

<검은사막>은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검은사막> 체험존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

많은 관람객들이 <검은사막>을 즐기고 있다.

<검은사막>을 즐기기위해 길게 늘어진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 개막일부터 9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플래닛사이드 2>와 <위닝펏> 체험존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내년에 국내 서비스가 시작될 <플래닛사이드 2>를 한글 버전으로 즐기는 관객들.

<샷온라인>에 이은 온네트의 두 번째 골프게임 <위닝펏>을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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