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에 처음 출전한 다음(DAUM)은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 2> <위닝펏> 3개 게임의 체험존으로 부스를 꾸몄다. 모두 아직 국내에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신작으로, <위닝펏>은 체험 버전 최초 공개, <플래닛사이드 2>는 한글판 최초 공개, <검은사막>은 4:4 PvP(원형경기장) 콘텐츠 최초 공개라는 의미가 있었다. 그만큼 관람객들의 시선도 집중. 체험 중심으로 시원하게 구성된 다음 부스를 둘러봤다. /디스이즈게임 안형진 기자
다음의 출전작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 2> <위닝펏>.
크라이 엔진 3로 만든 리얼골프 게임 <위닝펏>의 체험존.
<검은사막>의 체험은 기본적으로 최근 진행된 1차 CBT 버전이 기반이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한국 서비스 계획이 발표된 MMOFPS게임 <플래닛사이드 2>.
<검은사막>은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검은사막> 체험존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
많은 관람객들이 <검은사막>을 즐기고 있다.
<검은사막>을 즐기기위해 길게 늘어진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 개막일부터 9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플래닛사이드 2>와 <위닝펏> 체험존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내년에 국내 서비스가 시작될 <플래닛사이드 2>를 한글 버전으로 즐기는 관객들.
<샷온라인>에 이은 온네트의 두 번째 골프게임 <위닝펏>을 체험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