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자사의 최상위 프리미엄군 그래픽카드 780Ti를 지스타 2013 현장에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니터 인풋 랙(끊김현상)을 줄여주는 G-Sync 모니터와 휴대용 게임기 쉴드를 전시했으며, 엔비디아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부스모델도 등장했다. /디스이즈게임 안형진 기자
이벤트가 진행 중인 엔비디아 부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영광의 주인공.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지스타에서는 엔비디아 하면 부스모델, 부스모델 하면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780Ti.
테그라 칩이 적용된 태블릿.
현장에서는 테그라 칩의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울트라 HD로 즐기는 <배트맨>.
3Way-SLI를 장착한 몬스터 머신.
모니터 인풋 랙을 줄여주는 G-Sync 기술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엔비디아의 휴대용 게임기 ‘쉴드’. 지스타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개인 카메라로 녹화하며 쉴드를 체험 중인 관람객.